얼트모어 1983 14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얼트모어

스페이사이드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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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정보

브랜드
얼트모어
숙성년수
14 년
도수
58.8%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얼트모어
증류 연도
1983
병입 연도
1997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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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600.00(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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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트모어 증류소: 스페이사이드의 숨겨진 진주 키스에서 포처버스로 향하는 A96 고속도로 옆에 자리잡은 얼트모어는 "하얀 증류소"로 불리며, 그 눈에 띄는 외관과 달리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깁니다. 연중 관광객을 맞는 스페이사이드의 다른 증류소들과 달리, 얼트모어는 매년 5월 열리는 스피릿 오브 스페이사이드 페스티벌 기간에만 문을 여는 엘리트주의를 고수합니다. 1896년 건립된 건물이 1970년대 재건축으로 거의 전부 철거된 데다 운영 중인 증류소 내부를 보기란 극히 드문 기회여서, 위스키 애호가들에게는 성지순례와도 같은 소중한 경험입니다. 생산 능력 및 설비 증류소에는 10톤급 슈타이네커 완전 여과형 당화조, 최소 56시간 발효(가볍고 풀향기 가득한 특징을 유지)하는 6개의 워시백, 그리고 4개의 구리 포트 스틸이 있습니다. 2008년부터 7일 연속 생산 체제를 운영하며, 2019년 기준 주당 16회 당화 작업을 실시하고 연간 신주 300만 리터 이상을 생산하는 스페이사이드의 핵심 증류소 중 하나입니다. 소유권 및 시장 포지셔닝 디아지오 소유 시절 얼트모어는 플로라 앤 파우나와 레어 몰트 시리즈에 간헐적으로 등장하는 컬렉터용 위스키로 제한되었습니다. 1998년 바카디/듀어스에 인수된 후 12년산 공식 병입 제품이 출시되었지만, 16년간 독립 병입사를 통해서만 존재재하다시 명맥이 끊겼습니다. 2014/15년 바카디의 "라스트 그레이트 몰트" 캠페인으로 상황이 완전히 바뀌며 포트폴리오의 핵심으로 급부상했습니다. 주요 제품군 및 한정판 깔끔하고 허브향이며 섬세한 과일향이 특징인 시그니처 프로필을 보여주는 얼트모어 12년과 18년이 기본 라인업입니다. 25년산은 단종되었고, 21년산은 면세점과 미국 시장 전용으로 판매됩니다. 2018년 출시된 익셉셔널 캐스크 시리즈는 럭셔리 캐스크 피니싱을 선보입니다. 헤스로우 공항 한정으로 출시된 22년산 3종 세트는 마지막 11년을 슈퍼 투스칸 와인, 샤토뇌프두빠프, 모스카텔 와인 캐스크에서 각각 숙성했습니다. 이에 더해 2019년 하반기에는 희귀한 팔로 코르타도 쉐리 캐스크를 포함한 다양한 통에서 숙성한 17년산 멀티캐스크 제품이 출시되어 혁신적인 우드 매니지먼트로의 평판을 더욱 굳혔습니다. 특징 및 컬렉터 가치 얼트모어 증류주는 실 almost 투명에 가까운 프로필—가벼운 풀향, 레몬 제스트, 화이트 페퍼—로 블렌더들에게는 꿈같은 증류주이자 감식가들의 비밀 보물입니다. 2014년 이전 공식 병입의 희소성으로 빈티지 독립 병입 제품에 대한 열광적인 2차 시장을 창출했으며, 새로운 OB 포트폴리오는 진정한 무피트 스페이사이드 특징을 찾는 애호가들 사이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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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3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good game ha

good game ha

2026년 6월 4일 12:17:12

음... 이 위스키 마셔봤는데 처음엔 약간 해안가 바람 같은 느낌이 났어요. 바다 근처에서 맡는 짭조름한 공기? 근데 잠시 후에 사과나무 과수원에 온 것 같은 과일향이 확 올라왔어요. 🍎 마실 때는 약간 물 타서 마시는 게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입안에선 레몬 세 개를 짜놓은 듯한 상큼함이 퍼지더니... 마지막엔 살짝 그을린 숯 냄새? 여운이 꽤 오래 남는데, 복잡하다기보다는 깔끔한 쪽에 가까웠어요. 뭐랄까... 독특한 개성이 있는 스타일인데, 마치 아몬드 페이스트랑 흙 냄새가 살짝 섞인 것 같기도? 전체적으로 조금 공기가 필요할 것 같은 느낌? 😅 그래도 한 모금 마시면 입안이 꽉 차는 느낌이 들어서 신기했어요.

Jang

Jang

2026년 5월 27일 09:43:56

오늘 마셔본 위스키, 잔에 따르자마자 연한 금빛이 눈에 들어왔어 🥃 향부터 심상치 않아서 코를 대봤더니 시트러스 향이 확 올라오면서 비누? 아니 옥수수 향? 그 위에 허브랑 생강 냄새가 은근히 뒤섞여. 한 모금 머금었을 때는 생각보다 몸이 꽉 찬 느낌인데, 계속 음미하니까 사과 사이다 같은 상큼한 과일 풍미가 입안 전체로 퍼지더라. 뒤에는 해조류? 바다에서 나는 짠맛이 살짝 올라와서 신기했음 ㅋㅋ 근데 확실히 좀 더 숨을 쉬어야 할 것 같아. 물 한 방울 넣으니까 복잡한 맛이 좀 더 풀리고, 흙내? 뿌리 같은 느낌도 나면서 전체적으로 더 깔끔해졌어. 마지막에는 마치 조개껍데기 같은 미네랄 향이 입에 남으면서 꽤 긴 여운이 남아. 아, 그리고 살짝 구두약 냄새? 그것도 나는데 싫지 않은 묘한 매력이야. overall 꽤 만족스러운 한 잔이었음! 내일은 또 다른 걸로 도전해 봐야지 😊

원쨩

원쨩

2026년 5월 25일 18:37:04

처음엔 레몬이 확 치고 🍋 짭짤한 바닷바람 느낌이 의외로 꽤 있음. 사과주스 같은 과일향 뒤에 흙, 허브, 생강, 조개껍질 같은 미네랄감이 따라와서 좀 복잡해요. 물 조금 넣으니까 더 풀리고, 마지팬이랑 약간 구두약? 헝겊 같은 묘한 향도 남음. 깔끔한데 꽉 차 있고, 마시고 나면 “오… 특이한데 괜찮다” 싶은 스타일 🙂

Metoo

Metoo

2026년 5월 21일 20:11:05

첫 향은 살짝 달콤하고 과일 느낌이 나요 🍯 마시면 부드럽다가 뒤에 오크랑 스파이스가 은근 올라옴. 끝맛은 따뜻하게 남고, 살짝 드라이해서 계속 한 모금 더 생각나는 느낌이에요 🙂

Babymonster Monstiez Fan

Babymonster Monstiez Fan

2026년 5월 20일 02:21:06

향은 살짝 달고 과일 느낌이 먼저 와요 🍐 마셔보면 부드럽고, 뒤에 은은한 스파이스랑 나무 향이 남네요. 끝맛은 꽤 깔끔해서 편하게 마시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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