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2026년 6월 4일 01:41:25
음, 일단 스코틀랜드 피트를 따라하려는 건 좀 과한 느낌? ㅎ 근데 전체적으로 good and flawless 하게 넘어가네. 코에선 saltiness랑 green pepper 향이 살짝 올라오는데, bizarrely large teapot of lapsang souchong 마시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해. 입안에선 uncomplicated 한 sweets 풍미가 먼저 와, 오렌지랑 자몽 같은 citrusy 한 과즙? almonds 의 고소함이랑 sweet peat 가 같이 어우러지면서 뭔가 shortcut 같은 편안함이야. Lou Reed 가 딱 한 곡 써도 될 법한 분위기. soft Talisker 같으면서도 whiffs of iodine 이랑 brine 이 슬쩍 올라와서 oysters 를 곁들인 바닷가 연상되네. 색은 gold 같고, 마치 young Caol Ila ex-rejuvenated barrel 에서 나왔을 법한 느낌. 끝에 살짝 cough medicine 같은 향이 돌지만, overall easy 하게 마실 수 있는 술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