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oli
2026년 6월 7일 01:46:17
이 위스키 한 잔에 해안가 바람이 느껴져요 🌊. 으깬 고구마 단맛이 살짝 나고, 꿀과 헤더 꿀 같은 달콤함이 있어요. 녹색 멜론과 키위향이 은은하게 올라오고, 잘 만들어진 마르가리타를 마시는 것 같아요. 감초 나무와 구스베리的味道도 나는데, 테킬라는 아니에요. 가끔은 다른 위스키를 연상시키기도 해요. 짚 같은 느낌이 나고, 최고급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된 게 분명해요. 입안에 기름진 느낌이 돌고, 파인애플 처트니와 약간의 짠맛도 나요. 플랜틴 바나나와 라임 주스의 맛이 살아나고, 허브 쪽으로 갈수록 맛이 깊어져요. 매우 깔끔하고 중간 정도의 바디감이에요. 요즘 가장 좋아하는 위스키 중 하나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