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643
2026년 6월 16일 07:09:02
처음 향 맡자마자 짭짤한 바닷바람에 스모키한 시트러스 와인 느낌이 확 올라와서 꽤 재밌었어요. 바닐라랑 벌집 왁스 같은 묵직함도 있고, 젖은 흙이랑 송진, 살짝 절인 햄 같은 느낌까지 섞여서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네요 😄 끝에는 화이트페퍼랑 자몽 껍질, 약간 쌉쌀한 홉 느낌이 길게 남아서 한 잔 천천히 마시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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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kyspace Korea 1643
2026년 6월 16일 07:09:02
처음 향 맡자마자 짭짤한 바닷바람에 스모키한 시트러스 와인 느낌이 확 올라와서 꽤 재밌었어요. 바닐라랑 벌집 왁스 같은 묵직함도 있고, 젖은 흙이랑 송진, 살짝 절인 햄 같은 느낌까지 섞여서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네요 😄 끝에는 화이트페퍼랑 자몽 껍질, 약간 쌉쌀한 홉 느낌이 길게 남아서 한 잔 천천히 마시기 좋았어요.
Whiskyspace Korea 1558
2026년 6월 12일 15:33:29
향은 꽤 복잡한데, 코코넛이랑 벌꿀왁스 같은 느낌이 먼저 오고 뒤로는 젖은 흙, 파라핀, 티크 오일 같은 묘한 냄새가 살짝 올라와요. 마셔보면 짭짤한 스모키 시트러스 리큐르 같기도 하고, 붉은 커런트랑 새콤한 과실주 느낌도 있어서 은근 재밌네요. 약한 피트랑 햄 같은 짭조름함, 솔진 향까지 겹쳐서 좀 야생 IPA 떠오름 😄 마무리는 생각보다 길고, 크루아상 같은 고소함이 남아서 계속 홀짝이게 돼요. 찾아 마셔볼 만한 한 잔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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