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타커스 1996 25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타커스

스페이사이드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숙성년수
25 년
도수
51.8%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 연도
16.12.1996
병입 연도
16.05.2022
캐스크 유형
Torres Red Wine (Spain)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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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238.05(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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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치바스 브라더스는 글렌버기, 밀턴더프, 그리고 글로시 증류소에서 공식 병입 싱글 몰트 위스키를 출시하며 전략적인 싱글 몰트 시장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이는 스카치 위스키 업계의 거인인 치바스가 그동안 블렌드용 기주로만 사용되던 '히든' 증류소들을 독립 싱글 몰트 브랜드로 선보이는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치바스 리갈은 세계 2위의 스카치 블렌디드 위스키 브랜드이지만, 그 구성 증류소들은 그동안 대중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는 디아지오의 조니워커 전략과 대조적인데, 카두, 클라이넬리시, 크라그가모어 등의 주요 증류소는 수십 년 전부터 자체 싱글 몰트를 시장에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세 증류소의 출시는 소비자들이 증류소 정보에 대한 투명성을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에 대한 대응이자, 치열해지는 싱글 몰트 시장에서의 전략적 포지셔닝을 의미합니다. 각 증류소는 치바스 블렌드에 독특한 개성을 부여합니다: 밀턴더프는 따뜻하고 강력한 기본 구조를 제공하고, 글렌버기는 과일향이 풍부한 영혼을 더하며, 글로시는 전문적인 통 관리 기술을 통해 정밀함과 일관성을 구현합니다.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글로시 증류소는 12.2톤 스테인리스 스틸 완전 여과식 당화조, 6개의 오리건 소나무 발효조, 그리고 3기의 증류기를 운영합니다. 매주 18회의 당화 작업을 진행하며 연간 400만 리터의 순수 알코올 생산 능력을 자랑합니다. 대부분의 공정이 자동화되어 있지만, 신세대 위스키 제조사들을 교육하기 위해 전통 방식을 고수합니다. 역사적으로 글로시의 생산물은 부캐넌스 블랙&화이트, 티처스, 그리고 치바스 리갈 자체를 포함한 주요 블렌드 위스키의 중추 역할을 해왔습니다. 2017년 출시된 글로시 15년 싱글 몰트는 증류소 최초의 공식 싱글 몰트로 치바스 브라더스 포트폴리오에 합류했으며, 증류소 방문객 센터의 디스틸러리 리저브 컬렉션을 통해 독점 판매되는 10년과 12년산과 함께 라인업을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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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특징

RaisinsRaisins
Red BerriesRed Berries
CherryCherry
PlumPlum
BreadBread
CaramelCaramel
Green AppleGreen Apple
PearPear
ButterButter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6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VVONY

VVONY

2026년 6월 3일 21:18:53

처음에는 레드와인 향이 너무 강하게 느껴졌는데, 한 모금 더 마시니까 딸기향이랑 석류시럽 같은 단내가 살짝 올라오네요. 약간 상그리아를 마시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 뒤로는 린든백리향차? 같은 허브향이랑 민트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생각보다 깔끔하게 마무리돼요. 확실히 와인스카이 느낌이 좀 있긴 하지만 나쁘지 않아요. 🙂 물 타니까 좀 더 부드러워지면서 토마토랑 후추 향이 살짝 나네요. 전반적으로 꽤 모던한 프로필이고, 물이랑 만나면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랄까. 그냥 단순하게 마셔도 괜찮고, 여러모로 탐구심을 자극하는 위스키예요.

Kkang

Kkang

2026년 6월 2일 22:37:20

이 위스키는 일단 무난하단 생각이 먼저 드는데, 마시다 보면 와인 쪽으로 확 기운다는 느낌이 들어요 ㅋㅋ 붉은색 계열 와인 향이 확실히 돌면서 딸기향, 쓴 오렌지 껍질 향도 조금 나고요. 아, 그리고 린든차에 타임 넣은那种 허브차 향도 은근히 떠올라서 독특해요. 색 자체가 와인스키 뺨치게 붉어서 와인 좋아하는 분들이면 반길 수도 있겠어요. 마실 때 그냥 무르익는 느낌이 들다가, 물 몇 방울 넣으니 좀더 열리더라고요 💧 전체적으로 과일향 가득한 레드 와인 느낌이 강한 위스키인데, 나쁘지 않아요 👍 다만 와인 느낌이 조금 지나치게 앞서는 편이라, 순수한 위스키 맛은 기대하기 어려울 수도…

Fans Bola

Fans Bola

2026년 6월 2일 12:09:46

이 위스키 향이 좀 독특하네~ 쓴 오렌지향이랑 딸기향이 섞여서 와인 향기가 물씬 나 ㅎㅎ 마치 상그리아에 위스키를 살짝 탄 것 같아서 흥미롭다. 한 모금 머금으니까 시나몬 향 같은 허브 느낌이랑 석류 시럽 같은 달콤함이 올라오네? 물을 좀 넣어봤더니 오히려 딸기향이 더 선명해지면서 꽃향기 같기도 하고 ㅋㅋ 생각보다 꽤 와인 같은 느낌이 강해. 전체적으로 와인과 위스키의 중간 어딘가에서 맴도는 맛인데, 의외로 조화롭다 ㅎㅎ 그냥 간단하게 즐기기 좋을 것 같아 🍓

감성

감성

2026년 5월 27일 11:31:19

첫 모금에서 쓴 오렌지 향이 확 나서, 레드 와인에 절인 딸기를 떠올리게 해요. 그레나딘 같은 달콤함도 있고, 현대적인 프로필이 신선하네요. 토마토나 후추 같은 향신료 힌트가 살짝 나고, 순수한 와인스카이 같은 맛이에요. 산그리아 마시는 느낌도 나고, 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약간 묽은 느낌이 드네요. 신선한 딸기 맛도 나서 괜찮아요! 😊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아, 약간 와인스카이에 가까운데 불쾌하진 않아요.

임혜란

임혜란

2026년 5월 21일 23:21:46

향은 달달한 과일이랑 바닐라 느낌이 먼저 와요 🍯 마셔보면 살짝 스파이시한데 부담은 없고, 뒤에 오크랑 고소함이 남네요.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편하게 즐기기 좋은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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