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604
2026년 6월 15일 14:53:15
처음엔 좀 드라이하고 후추처럼 톡 쏘는 느낌이 와요. 오렌지 껍질이랑 건포도, 자두 같은 진한 과일향 뒤에 당밀 같은 달큰함이 살짝 깔리고요. 마시다 보면 훈제 고기나 육수 가루 같은 짭짤한 느낌도 있어서 꽤 묵직해요. 흙먼지, 자갈 같은 미네랄감이 오래 남고, 허브랑 정향이 은근히 올라와서 밤에 천천히 마시기 괜찮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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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kyspace Korea 1604
2026년 6월 15일 14:53:15
처음엔 좀 드라이하고 후추처럼 톡 쏘는 느낌이 와요. 오렌지 껍질이랑 건포도, 자두 같은 진한 과일향 뒤에 당밀 같은 달큰함이 살짝 깔리고요. 마시다 보면 훈제 고기나 육수 가루 같은 짭짤한 느낌도 있어서 꽤 묵직해요. 흙먼지, 자갈 같은 미네랄감이 오래 남고, 허브랑 정향이 은근히 올라와서 밤에 천천히 마시기 괜찮네요 🙂
Whiskyspace Korea 1538
2026년 6월 12일 09:28:47
도수감이 꽤 세게 치고 올라오는데, 피그랑 건포도, 블랙베리 같은 진한 과일 느낌이 먼저 나요. 중간엔 블러드오렌지랑 오렌지 리큐어 같은 달큰쌉쌀함, 커피랑 비터초콜릿도 살짝 있고요 ☕ 뒤로 갈수록 생강, 후추, 정향 스파이스가 길게 남고 민트가 살짝 식혀줘서 은근 재밌네요. 약간 드라이하고 종이 같은 뉘앙스도 있는데, 셰리랑 카시스 와인 느낌이랑 섞여서 묵직하게 이어져요.
임형준
2026년 4월 27일 16:52:13
와 이건 좀 특별한데? 🤔 첫 향은 좀 강하게 느껴 졌는데 막상 입에 넣으니 부드럽게 퍼져. 나무랑 약간의 과일 향이 섞인 느낌? 🍎 목넘김이 진짜 시원하다. 여운이 길어서 혼자 즐기기 딱 좋네. 가끔 이런게 필요할때가 있지. 🥃 근데 왜이리 글자가 깨져있지 뭐야 ㅋㅋ 그래도 맛은 보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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