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309
2026년 7월 6일 16:49:01
이거 마시자마자 달달한 카라멜이 입에 퍼지네. 머선 차가운 술기름이 거의 없어서 술 맛이 거의 없고, 뒷맛엔 옥수수 시럽이 오래오래 남아서 달달달. 입안에 계속 나뭇가루 같은 거 많이 퍼지는 거야, 마치 신선한 너굴째의 나무 향기. 캐러멜과 시나몬 케이크 냄새도 나고, 나무 맥주병 냄새도 있어. 목넘김이 쉬워서 술술 들어가고, 와인처럼 부드럽게 끝나는데, 한가지 불펍이 남아서 좀 착잡해. 그래도 전체적으로 든든한 나무향이 오래오래 남아서 좋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