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105
2026년 6월 27일 20:31:04
입에 머금자마자 오랜 시간 가는 거 같아서 깜짝 놀랐어. 견과류 향이 나고, 오렌지 같은 상큼함이 입안을 가득 채웠어. 돌맛이 나면서 동시에 꿀 같이 달달한 걸 느낄 수 있었어. 뒷맛은 길고, 약간 끈적거리면서도 돌처럼 건조한 느낌이 들더라. 숙성된 나무나 유칼립투스 같은 향이 나서 좀 특별한 분위기야 ✨. 또 질척거리는 듯한 느낌도 있었고, 초코릿 같은 단 맛도 같이 남아서 재미있었어. 마시고 나면 입안이 맺힌 듯한 느낌이 들더라. 진짜 독특한 맛이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