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642
2026년 6월 16일 06:45:16
살짝 짭짤한 바닷바람 느낌이 먼저 오고, 뒤로는 사과 껍질이랑 오렌지 껍질 같은 상큼쌉쌀함이 꽤 살아있어요. 연기는 생각보다 꽤 있고, 후추 같은 톡 쏘는 느낌도 있어서 마냥 가볍진 않네요. 건포도 느낌은 막 진하진 않고, 금귤 같은 산뜻함이 더 기억에 남아요 🙂 끝맛도 길게 남아서 천천히 마시기 좋았어요. 나이 든 느낌보단 생생하고 힘 있는 쪽이라 꽤 마음에 들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