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320
2026년 7월 7일 02:32:40
오늘 따라 본 위스키는 먼저 creamy 한 바디감에 pepper 가 강하게 다가와서 입 안을 채워주고, 바로 뒤에서는 Steak 구운 고기 같은 고소한 향과 함께 some meat coming out 같은 육미가 느껴져. 여기에 hot brake pads 같은 매콤한 스모키함과 very salty 한 간맛이 섞여서 전반적으로 very heavy 하면서도 deep gold 색이 눈길을 잡아. 오크와 PX + peat 가 만나서 오이키하면서도 풍미가 풍부하고, béarnaise 소스 같은 크리미함도 살짝 올라와. 간간히 느껴지는 ginger 와 mint sauce 같은 상쾌한 포인트도 있지만, 아직도 still a bit pachydermic 한 무거운 바디감이 남아 있어. 전체적으로는 무게감이 있어서 handle it with kid's gloves 로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할 정도이고, 마지막엔 burnt tyres 같은 약간 탄 고무 같은 향도 스쳐 지나가. 인상은 Very good 이지만, 내 취향에는 not my favourite style 이라서 다음엔 좀 더 가벼운 걸 찾아볼까 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