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y Jo
2026년 6월 4일 18:57:01
오늘 마신 이 위스키는 솔직히 no big surprise 였어요. 향을 맡으니 mashed potatoes 같은 부드러운 느낌이 나고, 한 모금 먹으면 spicier breadiness 가 확 올라와서 빵 먹는 기분이에요. wormwood 쓴맛이 살짝 돌지만, moss 같은 흙내음도 있고 caraway나 aniseed 향신료 향이 은은하게 어우러지네요. 색깔은 gold 빛이고, 맛은 butterscotch 달콤함에 nutmeg 향이 더해져서 좋았어요. barley’s clearly audible 해서 곡물 향이 확실하게 나고, 뒷맛이 rather long 하게 남아요. 전체적으로 young vibrant bready whiskies 같아서, 마치 opening a new pack of shortbread 하는 느낌이에요. raisins 같은 건조한 과일 향도 나고요. 근데 Meursault 와인에 비하면 less an oak-bomb 인 것 같아서, earthy barleyness 가 강해서 고급스럽기보다는 편안한 느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