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315
2026년 7월 6일 21:43:29
이거 진짜 달달한 사이다 향이 나면서도 보리 당시럼 부드럽더라 🍯 한 모금 마시자마자 상큼한 사과 꿀 한 스푼 떠올라서 깜짝 놀랐어. 뒤에 피는 향신료 향이 나서 타라곤, 파슬, 민트 같은 건가 싶어서 착착 씹어보니 은은한 김이랑 병행돼서 매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입 안에 가볍게 스치는 탄산이 있는 것 같아서 미네랄 워터 마시는 기분이 들더라. 뒤에 남은 건 초코 모카랑 호두 볶은 맛, 메이플 시럽까지 디저트처럼 달달한데 질리지 않아서 좋았어 😋 콘플레이크 같이 고소한 풍미도 있어서 한 잔에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것 같아서 재미있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