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윤
2026년 5월 13일 06:01:16
아 진짜 내 스타일이야 🥃 그레고리...? 이 위스키 뭔지 모르겠는데 첫 모금에 바닐라 향이 확 올라오고, 좀 지나니까 시나몬 같은 따뜻한 향이 나서 좋음 ㅎㅎ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는데 약간의 스파이시함이 뒤에 남아서 지루하지 않아 끝맛은 오크나무 같은 은은한 우드향? 그리고 살짝 스모키한 느낌이 있어서 겨울 밤에 혼자 마시기 딱 좋을 듯 ㅋㅋ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느낌이 공존해서 다음 모금이 계속 생각나 😋 가볍지 않고 묵직한 바디감도 좋고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맞는 느낌? 이런 위스키 처음인데 취향 저격당했음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