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791
2026년 6월 23일 16:12:56
이 위스키는 밝은 금빛이 나서 예쁘네요 😊 코에 가까이 가져가면 가죽 같은 냄새가 살짝 풍기고, 소금기 있는 짠맛도 느껴져요. 파파야와 자몽의 상큼한 과일 향이 입 안에서 섞이다가, 분필 같은 미네랄 느낌과 바닐라의 달콤함이 따라오더라고요. 오크 배럴의 영향이 확실히 더 들어와서, 맛이 더 깊어진 것 같아요. 마무리가 화려하지 않아서 오히려 자연스럽고, 세 잔 마시면 이슬 같은 느낌 ㅎㅎ working kiln에서 갓 꺼낸 듯한 향도 나고, 잎사귀 같은 신선함도 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