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657
2026년 6월 19일 19:40:32
오늘 마셔본 거 진짜 개성 장난 아니네여 헣 처음엔 달콤한 풍선껌이랑 자몽 마멀레이드, 상큼한 유자 향이 확 올라와서 기분 좋았는데.. 갈수록 묘하게 수박 같은 촉촉함이랑 왁시함이 느껴져요. 근데 이게 뒤로 갈수록 진짜 특이한 게, 마른 건초랑 시골 헛간 냄새? 약간 양털 같은 쿰쿰하고 거친 향이 슥 지나가네요. 그린 시가랑 스모키함도 은은하게 깔려있구.. 마지막엔 카다멈이랑 후추 같은 스파이시한 허브 향 덕분에 여운이 진짜 길게 가네요. 아주 매력 넘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