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정
2026년 6월 5일 24:32:45
터키쉬 딜라이츠 같은 달콤한 향이 먼저 느껴지고, bold citrusy notes가 상큼하게 다가와요. 빠르게 숙성된 느낌인데 powerful but not too hot하고 sort of creamier한 질감이 부드럽네요. 피니시가 길어서 cold ashes와 paper dust 같은 잔향, 아스피린 같은 쓴맛도 살짝 올라와요. 막건조한 샴페인 같고 extra-brut 스타일이 강렬해요. 누가와 커피 맛도 나고, 아몬드 밀크와 화이트 와인의 은은함, 성냥개비 같은 스모키한 터치. lots of coffee의 진한 풍미가 인상적이고, 미성숙하지 않은 austere한 매력이 있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