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없는세상
2026년 6월 4일 03:41:08
우와, 이 위스키는 진짜 대단하다… phenolic한 smoky 향이 올라오면서 spices와 오래된 나무 광택 같은 뉘앙스가 섞여들어요. 첫 모금에 놀랐어요, 뭔가 hopelessly superb한 느낌? big whisky라고 해야 하나, 그 맛의 복잡함이 insane할 정도예요. 아, 최근에 맛본 new Local Barley 버전도 있는데, 그건 또 hazelnut liqueur 같은 고소하고 달콤한 향이 나서 go ballistic할 뻔했어요 🤪. 가끔 fiancé랑 같이 마시는데, 우리는 이걸 일컬어 Grand Cru status에 빗대어요. Fruits 풍미도 풍부하고, 오래된 Springbank 같은 깊이가 느껴져요. Sunday Times 읽으면서 홀짝이면 딱이에요. Monstrously rich한 질감에 high strength가 혀를 사로잡는데, 기침 시럽 같은 약간의 씁쓸함과 dates같은 단맛이 오묘하게 섞여요. 정말 옛날에 느꼈던 그 Old magic이 아직 살아있는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