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터렛 1988 30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터렛

하이랜즈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브랜드
글렌터렛
숙성년수
30 년
도수
52.4%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글렌터렛
증류 연도
23.06.1988
병입 연도
18.07.2018
캐스크 유형
홉스헤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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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그란트 증류소는 2018년 6월 에딩턴 그룹이 매각을 발표하면서 중대한 소유권 변경을 맞이했습니다. 6개월간의 추측 끝에, 새 주인은 12월에 공개되었는데, 바로 럭셔리 크리스탈 브랜드 랄리크의 스위스 억만장자 한스예르크 비스였습니다. 이번 인수는 랄리크의 스카치 위스키 업계 진출을 알리는 것이었으나, 해당 기업은 이미 상당한 산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2006년부터 2016년까지 랄리크는 맥캘란과 협업하여 와인 및 럭셔리 상품 자회사인 아르테테루아르를 통해 해당 증류소의 프레스티지 싱글 몰트 출시작을 위한 정교한 크리스탈 디켠터를 제작했습니다. 이번 매각은 에딩턴의 페이머스 그라우스 브랜드와 글렌그란트의 오랜 연관성을 끊었으며, 페이머스 그라우스는 증류소 내 '페이머스 그라우스 하우스'로 알려진 인기 방문자 센터를 운영해왔습니다. 새로운 소유권 하에서, 초점은 글렌그란트를 독립적인 프리미엄 싱글 몰트 브랜드로 재건하는 것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랄리크의 1,550만 파운드 투자는 숙성된 캐스크 원액 100만 리터를 포함하여 증류소 지분 50%를 확보했습니다. 글렌그란트는 스코틀랜드에 남은 유일한 수동 조작 1.05톤 개방형 스테인리스 스틸 당화조를 비롯한 독특한 전통적 설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당 증류소는 발효 기간이 최대 120시간에 이르는 8개의 더글라스 전나무 발효조와 구리 증류기 한 쌍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9년 신주 생산 목표는 19만 리터였으나, 새 주인은 추가 장비 설치 없이 향후 몇 년간 연간 생산능력을 50만 리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글렌그란트는 80PPM의 Ruadh Maor라는 이름의 강하게 피티드된 원액을 생산했으나, 2019년에는 피티드 생산이 예정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2019년 맥캘란 출신 마스터 블렌더 밥 달가노가 합류하면서 브랜드의 새로운 시대를 알렸습니다. 그의 전문성 하에 글렌그란트는 2020년 몇 가지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었습니다. 핵심 라인업에는 글렌그란트 10년, 글렌그란트 셰리 캐스크, 글렌그란트 트리플 우드, 글렌그란트 피티드가 포함됩니다. 한정 출시 제품은 글렌그란트 29년, 카메론스 컷, 제이미슨스 지거 에디션, 그리고 증류소 한정 100% 피티드 몰트로 만들어진 캐스크 스트렝스 위스키인 피티드 드러먼드 에디션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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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8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민기적밍기적

민기적밍기적

2026년 6월 4일 23:46:07

이 위스키 한 잔 따르니까 신발 광택제 같은 향이 확 올라오네?ㅋㅋ 근데 자꾸 맡다 보니 꿀 설탕 푸딩 냄새도 나고... 입안에 넣으면 오이 같은 과일 향이 스르륵 퍼지는데, 중간에 풀 냄새 같은 느낌도 살짝 있어. 꺽 하고 삼키고 나서 입안에 기름기가 계속 남아서 좀 미끌미끌해? 아카시아 꽃향기? 뭐 그런 게 오래 남아. 피부에 바르는 연고 같은 묵직한 느낌도 있고, 호두 파이에 넣는 향신료 향도 은근히... 마시고 나서 입천장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좀 오래 가네. 신기하게도 민트차 마신 것처럼 상쾌한 뒷맛도 있고. 전체적으로 좀 기름진데, 그게 나쁘지 않아ㅋㅋ 신선한 과일차를 여러 잔 마신 것 같기도 하고...

하꼬

하꼬

2026년 5월 27일 07:37:07

요즘 이 위스키에 푹 빠졌어요. 첫 향부터 골든 시럽처럼 반짝이면서, 신발 광택제 냄새가 살짝 올라와요 😅 그 뒤로 바나나 빵 달콤함이랑 열대 과일차 느낌이 확 퍼지네요. 입안에 기름진 질감이 오래 남으면서, 라임 오일이랑 밀랍 같은 게 혀에 착 감겨요. 또 민트차 청량감 뒤로 꿀나무 향이 은근히 올라와서 신기해요. 끝에는 솔잎 향이랑 향신료가 톡 쏘면서, 여운이 오래오래 머물러요. 전체적으로 풍성하고 기름진 느낌이 마치 뚱뚱한 과일 폭탄을 먹는 기분이에요 ✨

ju curly

ju curly

2026년 5월 27일 02:46:37

음~ 솔직히 처음엔 좀 수줍게 다가왔는데, 시간이 지나니 완전히 풀리더라고요. ✨ 골드빛에 바나나 빵 냄새가 솔솔~ 거기에 꿀주 한 모금 마신 듯한 달달함이 감돌아요. 한 모금 머금으면 기름기 오일리한 질감이 입안에 오래 머물러요, 마치 입천장에 달라붙는 것처럼요. 熟瓜香과 자스민 향이 섞여 과일 폭탄이 터지기 직전 같은 느낌! 은근히 파인우드와 허브 향도 나고, 가끔 야채 육수 냄새 비슷한게 은은하게 올라와요. 끝맛엔 드라이 허브와 넛맥, 약간의 회향 향이 남는데, 전체적으로 기름지고 풍성한 느낌이 딱! 꿀주 생각나는 단맛 뒤로 카모마일과 꿀꿀한 꿀 향이 잔잔하게 남네요. 🌿🍯

dukkeop bias

dukkeop bias

2026년 5월 4일 06:51:53

오, 이 위스키 첫 모금에 스모키한 향이 확! 🔥 입안에서는 살짝 과일맛도 나고, 나중에는 바닐라 같은 단맛이 올라와요. 목 넘김 후에도 여운이 오래 가네~ 😊 가끔 오타가 날 수 있지만, 이해하는데 지장 없어요.

shii

shii

2026년 5월 2일 19:32:12

오늘 위스키 마셔봤는데, 정말 맛있어요!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아요. 스모기한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약간 꽃향기 같은 것도 나는 것 같아요. ㅎㅎ 한 모금 마시면 몸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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