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it74 Ch
2026년 6월 5일 05:13:06
오늘 마신 위스키, 색이 deep gold해서 보는 것부터 기분이 좋아요 ㅎㅎ 한 모금 마시니까 café latte처럼 부드럽고, 젊은 나이(?) 같은 상큼함이 나네요. prunes filled with marzipan and coated with bacon 같은 독특한 맛이 떠오르고, walnut wine 향도 살짝 나요. bouillon 같은 깊은 감칠맛도 있어서 pecan cake를 먹는 것 같아요. 끝맛에는 figs가 은은하게 남아서 좋고, hot chocolate 같은 따뜻함도 느껴져요. dough 냄새도 나고, coconut wine 같은 이국적인 풍미도 있어요. pecans과 hay 같은 자연스러운 맛까지 다 들어있네요. 전체적으로 walnut cake 한 조각 먹은 느낌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