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뱅크 Old Malt Cask 1990 21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로즈뱅크

로우랜즈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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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정보

브랜드
로즈뱅크
숙성년수
21 년
도수
50%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로즈뱅크
증류 연도
02.1990
병입 연도
05.2011
캐스크 유형
리필 홉스헤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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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뱅크 증류소: 전설의 로우랜드 위스키 부활 1798년 포스사이드 지역 포스 앤 클라이드 운하가에 설립된 로즈뱅크는 한때 로우랜드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의 정수로 여겨졌습니다. 비교적 작은 규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증류소는 독특한 3회 증류 공정과 우아하고 플로럴한 특징으로 애호가들 사이에서 거의 신앙과 같은 추종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스타일은 다른 지역의 풍부한 몰트와 대비되는 세련된 맛을 선사했습니다. 1982년, 로즈뱅크 8년은 라가불린, 탈리스커, 링크우드 같은 전설적인 몰트들과 함께 권위 있는 아스콧 몰트 셀러 컬렉션에 선정될 정도로 그 명성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1988년 디아지오의 전신 기업이 클래식 몰트 시리즈를 출시할 때, 로즈뱅크는 논란 끝에 글렌킨치에에게 밀려났습니다. 이 결정은 수십 년간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논란이 되어왔으며, 많은 이들이 로즈뱅크의 섬세하고 복잡한 프로필이 로우랜드 스타일을 더 잘 대표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비극적으로도, 이 증류소는 1993년 생산을 중단하고 침묵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10년 동안 여러 차례 부활 시도가 있었으나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상황은 2008년 구리 도둑들이 증류기와 장비를 모두 훔쳐가면서 더욱 악화되어, 로즈뱅크는 영원히 잃어버린 전설이 될 것처럼 보였습니다. 2017년, 독립 병입업체 이언 맥클라오드 증류소가 스코틀랜드 운하 관리국으로부터 부지를 인수하고 디아지오로부터 로즈뱅크 상표와 잔여 원액을 구매하면서, 스카치 위스키 역사상 가장 기대를 모은 부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2019년 초 건축 허가를 받은 후, 원래의 건축 유산을 존중하면서도 현대적 지속가능성 기준을 도입하는 정교한 1,200만 파운드 규모의 복원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2020년 가을부터 가동을 시작한 재건된 로즈뱅크 증류소는 3개의 맞춤형 구리 포트 증류기와 전통적인 벌레누에 냉각기를 사용하여 역사적인 3회 증류 방식을 충실히 재현합니다. 이러한 희귀한 구성은 로즈뱅크 위스키의 시그니처인 가볍고 과일향이 풍부하며 세련된 특성을 만들어냅니다. 연간 100만 리터의 생산 능력을 갖춘 새로운 로즈뱅크는 그 유산을 기리면서도, 이 잃어버린 로우랜드 보물을 새로운 세대의 위스키 애호가들이 발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마지막 원본 증류소 병입 제품은 디아지오 2014년 스페셜 릴리즈 시리즈로 출시된 21년산으로, 현재 매우 귀중한 컬렉터 아이템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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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0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Jaaallyowo

Jaaallyowo

2026년 5월 27일 02:41:57

오늘 이거 한 잔 따라봤는데, 일단 향부터가 레몬 캔디 느낌이 확 나요 🍋 진짜 레몬 드롭스 먹는 것 같고, 살짝 제스티한 느낌이 코끝을 자극하네요. 한 모금 머금으면... 음, 크레미한 질감이 입안에 퍼지는데 우유 같은 부드러움도 있고, 근데 그 안에 화이트 페퍼 같은 스파이시함이 살짝 있어요. 백악질? 분필 같은 느낌도 나고, 뭔가 플린트 같은 미네랄 느낌도 있고... 마멀레이드 같은 달콤쌉싸름한 맛도 나고, 아스피린 타블렛 같은 씁쓸함이 뒤에 남아요. 좀 인키한 느낌도 있고, 버터릭한 향도 은근히 올라와요. 근데 물 타면 좀 이상해지더라구요 ㅠㅠ 물 넣으니까 오히려 맛이 흐려지는 느낌? 물 없이 그냥 먹는 게 훨씬 나은 것 같아요. 수영을 잘 못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ㅋㅋ 피니시는 꽤 긴 편이고, 풀 내음이 살짝 돌면서 견과류 맛이 은은하게 남아요. 전체적으로 복잡하지 않고 깔끔한데, 그 안에 제스티한 레몬 쪽의 매력이 확실히 있네요 🥃 리슬링 와인 좋아하시면 이것도 괜찮으실 듯!

Bushra Hassan

Bushra Hassan

2026년 5월 21일 16:40:49

첫 느낌은 살짝 달달하고 부드러워요. 바닐라랑 말린 과일 느낌이 은근 올라오고, 뒤에는 나무 향이랑 스파이시함이 남네요 🥃 마시고 나면 따뜻하게 퍼지는 느낌이 좋아서 천천히 홀짝이기 괜찮았어요. 약간 묵직한데 부담스럽진 않아요 :)

최재원!(st알)

최재원!(st알)

2026년 5월 18일 21:00:30

처음엔 달달한 바닐라랑 꿀 느낌이 살짝 와요 😊 뒤로 갈수록 오크향이랑 약간의 스파이시함이 올라오고, 끝맛은 따뜻하게 남네요. 부담 없이 천천히 마시기 좋은 느낌이에요.

Alan Vazquez

Alan Vazquez

2026년 5월 12일 22:21:54

위스키 한 모금이 입안에 들어오면 부드러운 바니라 향이 확 나요. 😊 캐러멜같은 달콤함도 있고, 살짝 스 мощн한 맛이 좋았어요. 🥃 과일 향도 은은하게 나서 입이 즐거웠어요. 여운이 길어서 계속 마시고 싶어지네요. 👍 아, 그리고 살짝 쓴맛도 나는데 그게 오히려 매력적이에요. 😉

Adnaliz NaraDaou

Adnaliz NaraDaou

2026년 5월 12일 08:51:19

오, 이 위스키는 스모키한 향이 먼저 느껴져요. 🥃 과일향도 살짝 나고, 꿀 같은 달콤함이 입안에 퍼지네요. 바닐라 향이 은은하게 남아서 좋음. 가끔 스파이시한 터치도 있어서 입맛을 돋궈요. 마지막에는 우디한 여운이 남아서 기분이 좋아. 😊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풍미가 풍성하네요! citrus 느낌도 살짝 있어서 상큼해요. 한 잔 더 마시고 싶어지는 맛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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