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Pulteney 2007 WAGE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숙성년수
16 년
도수
55.3%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Pulteney
증류 연도
21.11.2007
병입 연도
18.12.2023
캐스크 유형
Barrel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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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1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KIT CHAN

KIT CHAN

2026년 6월 5일 19:05:06

오늘 위스키 한 잔 마셔봤는데, 처음에 코에 닿는 향이 우롱차 같아서 놀랐어요. 한 모금 마시니까 입안에서 수박 껍질 같은 싱그러운 맛이 퍼지고, 약간 짠맛도 나네요. 전체적으로 꽤 클래식한 느낌인데, 마치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을 마시는 것 같아요. 레몬 머랭 타르트나 키위, 핑크 자몽 같은 과일 향도 은은하게 나고요. 🍋 나무에서 오는 쓴맛이 살짝 있어서 끝맛이 깔끔하고, 부드럽게 입안에 오래 남아요. 가끔은 바닷가 온실에 있는 것 같은 상쾌함도 느껴지고요. 전체적으로 녹색 사과가 많이 들어간 것 같은 과일향과 리몬첼로 같은 시트러스함이 조화로워요. 청록색 빛깔을 상상하면 딱 맞는 느낌이에요 😊

Mai Giáp

Mai Giáp

2026년 6월 2일 17:17:12

이 위스키 마시니까 확실히 부드럽게 퍼지는 여운이 있네... 마치 와인의 세계에 들어온 느낌? 음, 베르데호 떠올리게 하는 산뜻한 종이향 같은 거? 🍋 좀 뼈마른 드라이 화이트 와인처럼 건조하면서도, 씬 아몬드의 쓴맛이 살짝 올라와. 뭔가 먹 냄새 같기도 하고, 녹차같은 풋풋함이 뒤섞여서... 갓 깐 호두 껍질의 떫은 맛이랑 푸른 사과 더미의 상큼함이 같이 느껴져. 나무에서 오는 쓴맛이 좀 있어서 그런지 우롱차처럼 구수하면서도 리몬첼로의 레몬향이 끝에 청록색으로 남는 기분? ㅎㅎ 재밌는 조합이다.

검정

검정

2026년 5월 27일 14:26:00

코발트 블루-그린빛이 돌길래 잠깐 바닷가 온실을 떠올렸다ㅋㅋ 코를 가까이 대니 레몬 마랭 타르트랑 키위, 수박 껍질 향이 먼저 확 올라온다. 오우롱차 내음도 은은하게 깔리고.. 한 모금 머금으니 녹사과가 한가득 씹히는 듯한 상큼함에, 은식기에서 날 법한 미세한 짠맛이 감돈다. 나무에서 온 씁쓸함이 뒤따라 오는데, 약간 생호두 껍질이랑 종이 냄새 비슷하게 느껴지네. 마지막에는 마른 화이트와인처럼 깔끔하게 사라지는데, 목에서 살짝 바람이 지나가는 느낌? 라임버도 비슷한 와인 영역에 들어간 것 같은데 오히려 클래식한 매력이 있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퍼지는 여운이 좋음 🌿

웃어~

웃어~

2026년 5월 25일 10:48:38

첫 느낌은 되게 부드럽고 얌전하게 이어져요 🙂 레몬, 핑크자몽, 키위 같은 산뜻함이 있고 뒤로는 녹차랑 우롱차 느낌, 살짝 쌉싸름한 아몬드도 나요. 바닷가 온실 같은 푸른 느낌? 드라이한 화이트와인처럼 깔끔하고, 나무에서 오는 쌉쌀함이 끝에 남네요. 전체적으로 클래식하고 차분한 맛이에요.

콥이

콥이

2026년 5월 21일 03:30:53

향은 살짝 달달하고 바닐라 느낌이 먼저 와요. 마셔보면 오크랑 스파이스가 은근 있고, 끝에 따뜻하게 남네요 🙂 부담 없이 천천히 마시기 좋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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