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083
2026년 6월 27일 12:16:26
한 모금 마시자마자 신맛이 살짝 깔끔하게 퍼져. 배고 달래 보이는 복숭아와 사과 향이 먼저 느껴지고, 뒤이어 카라멜처럼 달콤한 프레니늄도 어렴풋이 남. 목넘길때는 아몰라도 디저트향처럼 부드러운 베이직 바닐라도 느껴져. 몇 초 지나면 강한 향은 아니지만, 약간의 오크향과 시나몬, 생강 같은 향신료가 은은하게 뒤섞여서 깊이가 있더라. 마지막에 남은 끝맛은 살짝 오aky하고 매콤해서, 마치 우리나라 전통 차 후식 같은 느낌도 들었어. 생생한 과일 향이 가득해서 좀 더 마시고 싶게 만드는 매력적인 맛이야. 향은 복잡하지 않고 깔끔해서, 데일리로 즐기기에도 딱이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