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엄씨
2026년 5월 27일 03:21:21
처음 한 모금에 체리 향이 살짝 올라와요. 🍒 근데 지금은 체리가 좀 물러서, 배랑 블러드 오렌지 느낌이 더 강하게 와닿네요. 로즈 리큐어가 애프터에 다시 나타나면서 꽃향이 은은하게 퍼지네요. 🌹 헤르메스 오랑주 베르 향수를 뿌린 것 같아서, 콜론 느낌도 나고요. 라이 위스키의 빛나는 매력이 느껴지면서, 골드 컬러가 반짝여요. ✨ 케인 허니의 달콤함이 입안에 오래 남아서, 피오니 향과 섞여서 아주 호화로운 기분이에요. 🥀 카네 허니가 퍼지니까, 피노 누아 와인 같은 느낌도 나네요. Overall, 매우 기분 좋은 잔이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