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2026년 6월 4일 04:53:20
위스키 한 잔에 취해버렸네... 처음 맡자마자 찰흙 향이 확! 그리고 무거운 피트가 거의 넉아웃시킬 뻔했어 😵. 열대 과일인 패션프루트 향이 날것의 느낌과 섞여서 독특해. 벌거벗은 듯한 순수함이 흠잡을 데 없이 빛나고, 버드나무 배 같은 달콤함도 있어. 짠맛으로는 정어리와 굴이 떠오르고, 새 타이어 냄새? 음, 좀 묘하다. 소금물과 킬니 같은 스모키함이 입안 가득! 레몬과 레몬 커드의 상큼함이 좋고, 화이트 와인처럼 가볍기도 해. 뒷맛엔 메스칼 같은 향이 남아서 매우 인상적. 피트 처리된 맥아 보리의 풍미가 강렬해. 당연히 다시 마시고 싶은 위스키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