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099
2026년 6월 27일 18:13:56
한 모금 마셨더니 딱딱한 술기 달려서 뭐가 많이 들어있나 싶더라구요. 갑자기 그냥 쓴맛 같은 게 올라와서 뒤에 내속에서 그.. 그 서늘한 냄새나며 입안이 좀 이상해졌어요. 마치 오래된 책방에서 빌린 오래된 책 냄새나게 냄새나길래 뒤에 따라붙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또 뭐랄까.. 딸기맛이 완전 사라졌더라구요. 그냥 빈맥이나 텁텁한 느낌만 남아서 뒤에 딸기 과자 생각났어요. 그런데 이게 와인한 병에 술 담갔다더니 오히려 더 토가 나고 그 위스키 맛도 별로 없더라구요. 입안에서 좀 쓴 맛이 남아서 마치 바닷물 섞인 듯한 거 있잖아요? 그거랑 더해서 따뜻한 껌 향도 나서 좀 이상했어요. 또 거기에 고소한 향도 났더라구요. 마치 오래된 포도주 저장소 같아서 좀 그렇더군요. 초입에 달덴지 않아서 과일 맛도 없고.. 그냥 그냥 맥주병이랑 닮은 것 같았어요. 중간에 갑자기 딸기 시럽이랑 오래된 책 냄새가 뒤섞여서 좀 복잡했어요. 그리고 그 껌 같은 거 옆에 설탕 시럽 같은 거 같아서 좀 달큼했죠. 그리고 이게 또 맥주병이랑 닮아서 마시기 좀 어두웠어요. 그런데 뒤에 남은 거랑 좀 특이했어요. 마치 오래된 포춘 쿠키 같아서 그냥 마시기엔 별로였어요. 입안이 갑자기 따뜻해져서 과일도 없고 그냥 텁텁한 거 있더라구요. 그리고 그 위스키 맛도 그냥 떠다니는 것 같았어요. 좀 더 오래 숙성시켰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뒤에 남은 거랑 오래된 포도주 같은 거 같아서 좀 이상했어요. 그리고 또 그 쓴맛이 끝까지 남아서 마치 오래된 껌 같아서 마시기엔 별로였어요. 아.. 그리고 입안에서 살짝 따뜻한 거 있었는데 그거랑 딸기 맛이 뒤섞여서 좀 달같았어요. 그리고 그 향이 좀 복잡해서 마치 설탕 시럽이랑 껌이랑 같이 머금은 것 같았어요. 좀 더 시간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그냥 그냥 그렇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