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lithgow 1982 SMS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숙성년수
26 년
도수
63.7%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세인트 마젤린
증류 연도
06.10.1982
병입 연도
07.10.2008
캐스크 유형
Refill Sherry Bu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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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550.00(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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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3개 중 1-3 로그인 후 점수 주기
yoru

yoru

2026년 6월 2일 19:34:51

밀짚색 위스키 한 잔 했는데요. 도수가 높아서 첫 모금엔 좀 놀랐어요. 근데 레몬즙 몇 방울에 물을 빨리 타니까,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흙내음이랑 담배향이 올라오고, 약간의 백식초 맛도 나네요. 힘이 정말 세고 복잡해요 – 시간이 좀 필요한 괴물 같은 느낌. 물이랑 마시면 절대적으로 완벽하고, 이상한 기름냄새나 비누향은 전혀 없어요. 신선한 아몬드와 단 맛, 감초까지 느껴지는데 훌륭해요! 잘 어울리고 시큼하지도 않아요. 미네랄이랑 차 같은 여운이 입안에 남아서, 정말 제대로 즐겼어요. 😊

일청이

일청이

2026년 5월 26일 24:00:49

와 정말 스타일리시한 위스키다. 코는 수줍은 편인데, 힘은 엄청나서 무서울 정도다. 처음엔 거의 무쇠 냄새가 날 만큼 강한 강도 때문에 향이 숨어버려서, 꽤 피펫 작업을 해야 했어. 물을 몇 방울 떨어뜨리니까 그제야 살아나더라. 정말 수영을 잘하는 애고, 시간을 좀 줘야 하는 괴물인 셈이지. 마셔보면 엄청 오일리해. 자메이카 스타일 럼에서 나는 힌트 같은 기름진 질감이 혀에 감기고, 엄청 복합적인 몰트가 제대로 전달돼. 쌉싸름한 리코리스 리큐르를 캐스크 스트렝스로 조져 놓은 느낌에, 귤 마멀레이드 같은 달큰함까지. 거기에 아주 살짝 흰 식초 터치가 은근하게 올라오는데, 못 느낄 수도 있는 미세한 수준. 담배 향이 좀 더 진하고, 흙 내음 같은 어스함도 있고. 레몬즙 세 방울 넣은 듯한 산미가 딱 좋고, 이상한 오일 맛은 전혀 없어. 절대 비누 향도 안 나고, 플라스티신 같은 가식적인 느낌도 없음. 물을 탔을 때 절대적으로 완벽해지더라. 설탕을 살짝 친 것 같은 단맛이 올라오는데, 정말 훌륭하다.

№.1MCN_틸

№.1MCN_틸

2026년 4월 29일 12:21:36

이 위스키 향이 스모키하고 부드러워요~ 🥃 마시면 입안에서 살짝 단맛도 나고, 여운이 오래가요. 약간 꽃향 같은 느낌도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 참고로, 향이 좀 강하지만 전 좋았어요. 홀짝홀짝 마시기 딱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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