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관
2026년 6월 1일 07:42:49
이 위스키 한 잔 마셨는데, 먼저 건초 같은 향이 올라와요. 바디감은 중간 정도라 부드럽고, 짭짤한 퍼지 맛이 살짝 나네요. 아, 이거 정말 out of this world 해요! ㅎ 하부고 햄 같은 느낌이랑 세비야 오렌지의 씁쓸함도 스치고, 아스파라거스 상큼함이랑 숲 속 향도 섞여요. 끝에는 토바코 향이 은은하게 남으면서, 강렬한 bang 같은 마무리가 대박이에요 🥃 완전 brillia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