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498
2026년 6월 6일 10:25:09
오늘 위스키를 한 잔 마셔봤어요. 풀과 몰트 냄새가 나면서 사과같은 신맛이 났어요. 😊 질감은 중간정도고, 생오크향이 약간 쎄게 느껴졌죠. 나뭇잎이랑 풀냄새가 나면서 국물같은 느낌도 들고, 새콤한 겨자향이 조금 났어요. 목넘김은 점점 부드러워지고, 탄 나무에서 나누갓같은 단맛이 났답니다. 라거맥주같은 가벼운 맛이랑 힙플라스크에 딱 맞을 것 같아요. 죽같은 부드러움에 좋은 몰트의 강한 풍미가 어우러져요. 발효된 건초냄새에 머스코바도같은 깊은 단맛, 밀짚같은 가벼운 맛, 곡물가루향, 그리고 복숭아잎차같은 은은한 향이 남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