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619
2026년 6월 15일 18:48:55
해변 모닥불 옆에 앉아 있는 느낌이 먼저 나고, 그 뒤로 약초랑 흙 묻은 뿌리채소 같은 향이 은근히 올라와요. 망고 리큐르가 살짝 오래된 듯한 달달함도 있는데, 금방 캠퍼랑 붕대 같은 약품 느낌으로 바뀌어서 꽤 묘하네요 😅 가볍게 마셨는데 생각보다 깊고, 끝에는 셀러리악이랑 펜넬 같은 쌉싸름한 여운이 오래 남아요.

신뢰할 수 있는 기여자들의 최신 관측치
Whiskyspace Korea 1619
2026년 6월 15일 18:48:55
해변 모닥불 옆에 앉아 있는 느낌이 먼저 나고, 그 뒤로 약초랑 흙 묻은 뿌리채소 같은 향이 은근히 올라와요. 망고 리큐르가 살짝 오래된 듯한 달달함도 있는데, 금방 캠퍼랑 붕대 같은 약품 느낌으로 바뀌어서 꽤 묘하네요 😅 가볍게 마셨는데 생각보다 깊고, 끝에는 셀러리악이랑 펜넬 같은 쌉싸름한 여운이 오래 남아요.
얍얍
2026년 6월 5일 16:41:10
이 위스키 마셔보니까 톡 쏘는 후추맛이 나면서, smoked fish 같은 훈제 향이 은근히 풍겨요. 진짜 흙내 나는 피트 향이 강하게 올라오고, 마치 스쿠버 슈트 입고 바다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 새타이어나 고무 냄새 같은 것도 나고, 파인애플 같은 상큼한 향도 살짝 있어요. 전체적으로 블렌딩이 괜찮은데, 완벽하게 어우러진 건 아니에요. 오래된 차와 오토바이 기름 냄새 같은 추억이 떠오르고, 새 장화 같은 촉감도 느껴지네. 균형감이 더 좋아져서, 아몬드 향도 은은하게 나고, 바닷물 맛도 나요. بعض 기본 위스키보다 훨씬 나아서, 마치 역으로 설계한 것 같은 느낌이야. 좋다! 👍
홍정호
2026년 5월 27일 07:20:52
오늘 저녁에는 좀 특별한 위스키를 마셔봤어요. 🥃 처음에는 파인애플 같은 열대 과일 향이 은근하게 올라오더니, 이내 균형감이 딱 잡히는 느낌이에요. 뭔가 새로 산 고무 장화나 타이어 같은... 그런 깔끔한 냄새? ㅎㅎ 중간에 스모크 향이 확 퍼지는데, 연기 속에 훈제 생선이랑 오래된 자동차, 바이크 기름 냄새가 섞여 있는 것 같아요. 바다 소금기까지 살짝 나서 해수를 마신 것 같은 상쾌함도 있고요. 오히려 몸을 데운 사우나 오일 같은 따뜻함도 느껴지네요. 은은한 후추 향이 마지막에 남는데, 꽤 잘 어우러진 편이에요. 전체적으로 중간 바디감에 잘 어우러진, 괜찮은 술이네. 😊
에제
2026년 5월 2일 17:21:07
음, 첫 느낌은... 바닐라랑 캐러멜 같은 단 향이 확 올라와 🥃 한 모금 먹으면 배리(보리)향이랑 살짝 스파이시한 맛이 입안에 퍼져 스모키한 향이 은은하게 남아있고, 마지막에 시트러스나 꿀 같은 느낌이 남 오히려 나무(오크?) 향이랑 미네랄 느낌도 조금 나네 꿀꺽 삼키면 목이 따뜻해지면서 토피 맛이 살짝... 약간 가죽 같은 무게감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달달해서 마시기 편해 😊 (참, 발음할 때 'ؾ'는 '해'로 읽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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