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괭이
2026년 5월 27일 07:11:07
Pale white wine처럼 맑아 보여요. 첫 맛은 사이다 사과 같은 상큼함이 퍼지는데, 마시고 나면 레몬껌처럼 향긋한 여운이 남아요 😊 약간의 분필 같은 느낌이 혀끝에 살짝 돋아났는데,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느낌이 오히려 편안해요. 나무 연기 느낌은 은은하게 깔리고, 밀크캬라멜 같은 단맛이 부드럽게 잡아주네요. 이 위스키는 거의 뉴메이크 비슷한데, 나름대로 스토리가 있는 것 같아요. 마실수록 고소한 곡물 풍미가 올라오는데, 복잡하지 않고 담백해서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