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글라서 1973 39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글라서

하이랜즈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숙성년수
39 년
도수
50.7%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 연도
02.1973
병입 연도
07.2012
캐스크 유형
Aleatico Wine Cask Finished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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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렝글라소 증류소의 역사는 스카치 위스키 산업의 흥망성쇠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1875년 스코틀랜드 반프셔 해안가에 설립된 이 증류소는 19세기 말 스카치 위스키의 첫 번째 황금기에 탄생했습니다. 당시 블렌디드 위스키가 시장을 주도했으며, 맥주 증류원주는 티처스(Teacher's)와 같은 유명 블렌드의 핵심 원료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미국 금주법이라는 악재가 겹치면서 산업이 붕괴하자, 글렝글라소는 거의 반세기 동안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1960년 재개장한 증류소는 스카치 위스키의 두 번째 황금기와 맞물렸으며, 페이머스 그라우스(Famous Grouse)와 커티삭(Cutty Sark)과 같은 세계적인 블렌드에 원주를 공급했습니다. 하지만 1980년대 위스키 호수 위기로 20여 개 증류소가 문을 닫았고, 글렝글라소도 다시 한번 침묵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 스카치 위스키의 세 번째 황금기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주인이 증류소를 인수하고 프리미엄 싱글 몰트 위스키 생산에 전념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브라운포먼(Brown-Forman) 그룹(베니악, 글렌드로낙과 함께)의 소유로, 독특한 해안 하이랜드 싱글 몰트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생산 설비로는 9.2톤 주철 매시 턴, 4개의 목재 발효조와 2개의 스테인리스스틸 발효조(발효 시간 54-80시간), 그리고 구리 증류기 한 쌍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연간 80만 리터의 신주를 생산하며, 그 중 4만 리터는 피티드 위스키(30ppm 페놀 함량)입니다. 약 85%는 싱글 몰트로 출시되며, 나머지는 독립 병입업체 등에 판매됩니다. 주요 제품군은 해안가 특유의 풍미를 보여줍니다. 레바이벌(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피니시), 에볼루션(아메리칸 오크 숙성), 토르파(피티드, 무연산)가 있습니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는 30년, 40년, 51년산 및 레어 캐스크 시리즈가 있습니다. 혁신적인 옥타브스 시리즈는 클래식과 피티드 버전을 65리터 소형 캐스크에서 7년간 숙성시킵니다. 2017년 가을에는 포트 와인, 페드로히메네스 셰리, 피티드 포트, 피티드 버진 오크 캐스크 피니시 시리즈를 처음 선보였습니다. 모든 제품은 버본 캐스크에서 초기 숙성 후 46% ABV로 병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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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특징

RaisinsRaisins
Red BerriesRed Berries
CherryCherry
PlumPlum
BreadBread
CaramelCaramel
Green AppleGreen Apple
PearPear
ButterButter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0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유유유융

유유유융

2026년 5월 27일 03:28:52

이 위스키는 호박색이 참 예쁘네요. 냄새를 맡으니 럼과 PX 셰리 와인 같은 단 향이 나요. 와인이 위스키를 지배하지는 않지만, 마실 때 목넘김이 아주 부드럽지는 않아요. 파마산 치즈 힌트와 그린 페퍼콘의 톡 쏘는 향도 느껴져요. 더 젊은 향들이 많아서 말린 무화과나 잼과 마말레이드 같은 과일 향이 풍부해요. 버섯과 대추, 콩테 치즈의 우아한 향도 살짝 나고, 말린 용안이나 리치 같은 이국적인 향도 있어요. 전체적으로 매우 과일향이 나고 우아한 치즈 향이 참 좋아요. 하지만 풀향이 좀 강해지는 느낌이에요. 이건 와인或其他液体로 몰트 위스키에 향을 첨가하는 합법적인 방법 덕분인지, 조합이 잘 맞는 것 같아요. 마시고 나면 중간 정도의 긴 여운이 남아요. 완전한 오래된 몰트 위스키는 아니지만, 다시 한번 잘 맞아요! 👍

wishedforsecond

wishedforsecond

2026년 5월 21일 04:00:58

향은 달달한 꿀이랑 바닐라 느낌이 먼저 와요. 마셔보면 오크향 살짝, 뒤에 스파이시함이 남고 따뜻하게 퍼짐 😊 끝맛은 생각보다 부드럽고 고소해서 편하게 한 잔 하기 좋네요.

Elena J

Elena J

2026년 5월 12일 24:30:58

오늘 마셔본 위스키는... 일단 코에 가져가자마자 꿀향이 확 올라와요 🍯 입안에 머금으면 살짝 시나몬 같은 스파이시함이 있으면서 끝맛이 오래 남는 게... 약간 과일 건조시킨 맛? 😌 아, 그리고 텍스처가 부드러워서 술술 넘어가는데 조금만 더 있으면 오크향이 은은하게 올라와요 🪵 기분 좋아지는 그런 위스키예요 ☺️

하꼬

하꼬

2026년 5월 11일 05:32:18

우아, 이 위스키 향이 끝내줘요! 스모키함과 함께 바닐라향도 나고, 입안에서는 꿀 간 느낌이... 😋 조금 쓰지만 여운이 좋아요. 👍 가끔 한 잔 하면 기분이 업되네요! 😊

3월의함백 생존일지

3월의함백 생존일지

2026년 5월 5일 14:31:33

이 위스키 맛이 부드럽고 향이 좋아요~ 사과나 배 같은 과일 향도 나고, 약간의 스파이스함도 느껴져요. 목 넘김이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 有时候 향이 좀 더 강하게 나기도 하는데,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괜찮아요. 스모키한 끝맛도 은근히 매력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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