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딴따라
2026년 6월 6일 13:57:22
첫 한 모금, 꽤 두툼한 느낌이야. 약간의 꿀 향이 부드럽게 퍼지고, 키위 힌트도 살짝 나네 🥝 피니시가 중간 정도로 길어서, 물을 타면 더 좋을 것 같아. 리필 우드에서 숙성된 느낌이고, 레몬 시럽 같은 달콤함이 있어. 잘 익은 배 드롭스, 매우 과일 같아. 단순하지만 완벽한 스페이사이더 느낌이랄까. 약간의 잉크 힌트와 부싯돌 같은 미네랄리티도 느껴져. 곡물이 젖은 듯한 크리미한 질감, 좋고 둥근 맛이야. 겸손한 아기 같은 느낌. 오크 향 없이, 화이트 와인 같은 상큼함. 젊은 스페이사이더 특유의, 분필 같은 촉감. 아마 인유 힌트, 매우 달콤한 복숭아. 사과, 과일 리큐어, 약간의 바닐라, 수박, 죽, 구스베리까지 다 나와! 전반적으로, 단순하지만 흠잡을 데 없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