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171
2026년 7월 2일 19:37:02
아 어제 마신 위스키 진짜 맛있었어요 🤭 지방질 훈연 피트향이 부드럽게 올라오고, 유칼립투스 향도 은은해써 상쾌하더라고요. 쓴 아몬드 향이랑 마지판, 카사타 크림 달콤한 느낌도 살짝 섞여 있고요. 살짝 짭짤한 해안 느낌에 작은 굴 살짝 같은 짠맛도 나고, 끝맛은 중간 길이로 깔끔하게 마무리되더라고요. 파네토네 달콤한 빵 향도 은은하게 나고, 절인 귤, 모과 잼 향도 살짝 섞여 있고, 캔디드 시트러스 향도 달달하게 나서 좋았어요. 보통 것보다 훨씬 부드러운 버전이라 부담없이 마시기 딱 좋았고, 완전 사랑스러운 맛이었어요! 왁시한 느낌도 살짝 있고, 패션프루트 향도 거의 잼처럼 달달하게 느껴져서 계속 마시고 싶었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