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엘긴 The Single Malts of Scotland 2009 11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엘긴

스페이사이드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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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정보

브랜드
글렌엘긴
숙성년수
11 년
도수
58.4%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글렌엘긴
증류 연도
2009
병입 연도
07.2021
캐스크 유형
홉스헤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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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엘긴은 화이트호스 블렌디드 위스키와 깊은 연관성을 가진 3개 증류소와 연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라가불린으로, 이 브랜드의 창시자 피터 매키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증류소입니다. 두 번째는 크레이겔라키로, 매키가 1891년에 건설하여 화이트호스에 몰트 위스키를 공급했습니다. 세 번째는 글렌엘긴 증류소 자체인데, 이는 매키 가족이 아닌 DCL이 소유하고 있으며, DCL은 1927년에 화이트호스 증류사를 인수했습니다. 1890년대부터 이 세 증류소에서 생산된 싱글 몰트 위스키는 화이트호스의 기반을 이루었고, 화이트호스는 20세기 전반기에 세계 최고 판매 위스키 중 하나였습니다. 비록 현재는 위스키 판매 순위 15위로 떨어졌지만, 화이트호스는 여전히 일부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카치 위스키로, 2018년에는 1,900만 병이 판매되었습니다. 글렌엘긴은 1988년 디아지오가 출시한 클래식 몰트 시리즈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실제로는 1977년부터 싱글 몰트 위스키로 판매되었습니다. 블렌더들에게 존경받고 소비자들에게서 판매 잠재력을 인정받으며, 플로라 앤 파우나 시리즈에도 잠깐 등장했습니다. 2002년, 디아지오는 글렌엘긴, 카올 일라, 클라이넬리시, 글렌 오드 이 4개 브랜드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히든 몰트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히든 몰트 시리즈는 수년간 판매되었지만, 현재는 글렌 오드가 더 싱글톤 패밀리에 합류했고, 나머지 3개 증류소는 확장된 클래식 몰트 시리즈에 포함되었습니다. 2001년부터 글렌엘긴 증류소는 8.4톤 스타이네커 풀 로터 매시 탱크 1기, 전나무 워시백 9기(2018년에 2기 교체), 그리고 6기의 작은 증류기를 운영해왔습니다. 증류소는 매주 12~16회의 매싱을 진행합니다. 증류기는 6개의 목재 웜 탭 콘덴서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2019년 기준, 증류소는 주 5일 운영되었고, 연간 180만 리터의 뉴 메이크 스피릿을 생산했습니다. 유일한 공식 병입 제품은 글렌엘긴 12년입니다. 2017년, 글렌엘긴은 스페셜 릴리스 시리즈를 위해 보데가산 유럽 참나무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된 18년 제품을 특별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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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0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유명한

유명한

2026년 6월 4일 05:09:19

음... 오자마자 살짝 시리얼 같은 곡물 향이 나네요. 근데 잔에서 좀 두면 아침에 꽃 피듯 향이 확 열려요. 가벼운 꿀 단맛이 은근히 돌고, 청량감도 있네요 🍃 혀에 닿으면 약간 스파이시한 느낌? 색은 연한 화이트 와인 같은데, 막상 마시면 좀 거칠고 마시한 감이 있어요. 여운이 길게 남으면서 레몬 제스트 같은 상큼함이 확 올라오네요. 체크? 분필 같은 미네랄 느낌도 살짝 나고, 자몽 향이랑 잎사귀 같은 풀내음이 뒤섞여요. 전체적으로 좀 터프한데, 밀가루 같은 곡물 느낌이 남아요. 마지막에 레몬이 크게 남아서 입안이 개운하네요 🍋

산타

산타

2026년 6월 2일 15:13:15

오늘 위스키를 마셔봤는데, 처음에는 가벼운 꿀 향이 나서 기분 좋았어요. 그런데 입안에서는 좀 강한 느낌이 들고, 시트러스는 덜하고 멜리사나 라임 같은 향이 살짝 나요. 차가운 오한이 들다가, 시간이 지나니까 아침에 꽃이 피듯이 향이 확 열리더라고요. 덜 순수한 느낌이긴 하지만, 큰 레몬이나 분필 같은 텍스처도 느껴지고, 밀가루 같은 부드러움도 있어요. 전반적으로 훌륭하고, 매우 죽 같은 느낌이 나면서 더 상큼해지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

JIWO.O

JIWO.O

2026년 5월 27일 13:17:57

오늘 위스키를 마셔봤는데, 가벼운 꿀맛이 먼저 확 오네요. 자몽이랑 라임 향이 섞여서 상큼하고, 약간 거친 매콤함도 있고, 분필 같은 느낌? 뭐랄까 ueber-porridgeness 같은 거친 질감. 덜 순수한 맛이 날 때도 있고, 밤 퓨레나 밀가루 맛도 은은하게 나요. 훌륭해! 큰 레몬 향이 엄청 강하고, 연한 화이트 와인 같은 산뜻함. 마시고 나면 입안에서 아침에 꽃이 피어나는 것처럼 활짝 열려요. 완전한 이파리 맛, 사워도우 발효향, 오한이 확 들지만, 넥타 같은 단맛, 멜리사 향, 더 상큼하고 덜 시트러스한, 긴 여운이 남아서 좋았음. 😊

겜성봇

겜성봇

2026년 5월 27일 02:36:41

이거 마셔보니까 처음에는 밀가루 같은 고소한 향이 확 올라오는데, 시트러스는 좀 약하고 꿀물 같은 달콤함이 입안에 퍼지네요. 시간 지나니까 아침에 꽃이 피듯이 향이 활짝 열리는 느낌! 프리테 같은 상큼한 허브 향도 살짝 나고, 뒤에는 매콤한 향이랑 밤퓌레 같은 고소함이 남아요. 전체적으로 꿀물이랑 잎사귀 같은 싱그러움이 오래 남네요 🍂

Bob

Bob

2026년 5월 21일 16:31:01

처음엔 살짝 달달하고 과일 느낌이 와요 🍯 뒤로 갈수록 스파이스랑 나무향이 은근 올라오고, 끝은 좀 따뜻하게 남네요. 부담스럽진 않은데, 한 모금씩 천천히 마시기 좋은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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