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엘긴 2010 12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엘긴

스페이사이드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브랜드
글렌엘긴
숙성년수
12 년
도수
56.6%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글렌엘긴
증류 연도
02.11.2010
병입 연도
2023
캐스크 유형
Refill Oloroso Hogshead Finish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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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엘긴은 화이트호스 블렌디드 위스키와 깊은 연관성을 가진 3개 증류소와 연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라가불린으로, 이 브랜드의 창시자 피터 매키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증류소입니다. 두 번째는 크레이겔라키로, 매키가 1891년에 건설하여 화이트호스에 몰트 위스키를 공급했습니다. 세 번째는 글렌엘긴 증류소 자체인데, 이는 매키 가족이 아닌 DCL이 소유하고 있으며, DCL은 1927년에 화이트호스 증류사를 인수했습니다. 1890년대부터 이 세 증류소에서 생산된 싱글 몰트 위스키는 화이트호스의 기반을 이루었고, 화이트호스는 20세기 전반기에 세계 최고 판매 위스키 중 하나였습니다. 비록 현재는 위스키 판매 순위 15위로 떨어졌지만, 화이트호스는 여전히 일부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카치 위스키로, 2018년에는 1,900만 병이 판매되었습니다. 글렌엘긴은 1988년 디아지오가 출시한 클래식 몰트 시리즈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실제로는 1977년부터 싱글 몰트 위스키로 판매되었습니다. 블렌더들에게 존경받고 소비자들에게서 판매 잠재력을 인정받으며, 플로라 앤 파우나 시리즈에도 잠깐 등장했습니다. 2002년, 디아지오는 글렌엘긴, 카올 일라, 클라이넬리시, 글렌 오드 이 4개 브랜드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히든 몰트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히든 몰트 시리즈는 수년간 판매되었지만, 현재는 글렌 오드가 더 싱글톤 패밀리에 합류했고, 나머지 3개 증류소는 확장된 클래식 몰트 시리즈에 포함되었습니다. 2001년부터 글렌엘긴 증류소는 8.4톤 스타이네커 풀 로터 매시 탱크 1기, 전나무 워시백 9기(2018년에 2기 교체), 그리고 6기의 작은 증류기를 운영해왔습니다. 증류소는 매주 12~16회의 매싱을 진행합니다. 증류기는 6개의 목재 웜 탭 콘덴서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2019년 기준, 증류소는 주 5일 운영되었고, 연간 180만 리터의 뉴 메이크 스피릿을 생산했습니다. 유일한 공식 병입 제품은 글렌엘긴 12년입니다. 2017년, 글렌엘긴은 스페셜 릴리스 시리즈를 위해 보데가산 유럽 참나무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된 18년 제품을 특별 출시했습니다.

브랜드 정보 보기

풍미 특징

Dried FruitDried Fruit
HoneyHoney
Dark ChocolateDark Chocolate
NutsNuts
PepperPepper
CaramelCaramel
OrangeOrange
RaisinsRaisins
SpicesSpices
Candied FruitCandied Fruit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25개 중 6-10 로그인 후 점수 주기
최성자

최성자

2026년 5월 27일 08:57:50

이 위스키 마셔보니까 세비야 오렌지 향이 확 나면서도 진하고 구수한 맛이 동시에 느껴지네. 뭔가 자파 케이크 같은 단맛과 커피의 씁쓸함이 적절하게 섞여서 입안에서 오래 남아. 리코리스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게 특이하고, 호두 케이크나 로스팅한 피칸 맛이 떠오르는 게 정말 좋았어. thirty-month finishing이라 그런지 부드러운 여운이 길게 가는 게 인상적이야. 오래된 아르마냑이나 블랙 누가를 연상시키는 깊이감이 있고, 마멀레이드 같은 상큼한 끝맛도 남. 솔직히 젊고 심심한 위스키들 마시다가 이거 마시니까 입안이 즐거워지는 느낌이야. 파이프 토바코 향이 은은하게 깔리는 것도 좋고, 아름다운 쓴맛이 뒤에 남는 게 매력적이야. 전체적으로 풀 골드 컬러부터 시작해서 견과류 향이 퍼지는 게 참 좋네. 올로로소 캐스크의 영향인지 풍성한 느낌이야. 가끔 가격이 좀 annoying 하긴 한데, 그래도 이 정도 맛이면 충분히 값어치 하는 것 같아 😊✨🥃

Juicy ches

Juicy ches

2026년 5월 27일 07:53:55

어제 집에서 조용히 마셔본 한 잔. 처음엔 농밀한 올로로소 캐릭터가 확 다가오더니, 시간 지나니까 감초와 커피 같은 구운 느낌이 은근히 올라와요. 세비야 오렌지쨈 같은 상큼하면서도 씁쓸한 느낌도 있고, 블랙 누가에 구운 피칸까지 겹치니까 묘하게 고소해요. 한 모금 더 머금으면 왠지 젖은 흙 같은 정원 느낌? 오래 숙성된 복잡미묘함이랄까. 三十个月 숙성이 이 깊이감을 만든 거 같아서, 모자 벗고 경의를 표하고 싶어지는 그런 맛이에요. 마지막엔 자파 케이크 같은 달달함이 입안에 남아서 기분이 좋네요.

jyh

jyh

2026년 5월 27일 07:49:58

이 위스키를 마셔봤는데, 맛이 정말 독특해요. 첫 느낌에서 감초와 세비야 오렌지가 살짝 나면서, 뭔가 멋지다 싶었어요. 아름답게 쓴 맛이 오래된 아르마냑을 떠올리게 하고, 정말 놀랍도록 좋았어요. 로스팅된 피칸과 사천 후추의 톡 쏘는 맛도 있고, 젊고 지루한 위스키들과는 다른 깊이가 느껴져요. 셰리 숙성의 달콤함이 올라오고, 블랙 누가와 마말레이드의 풍미도 살짝. 가끔은 조금 짜증나는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견과류, 커피, 자파 케이크의 맛이 잘 어울려요. 삼십 개월의 피니싱 덕분에 여운이 길게 남고, 마지막에는 정원 흙 냄새 같은 자연스러운 향이 남아요. 😊

Anurag maurya

Anurag maurya

2026년 5월 22일 07:04:44

처음엔 살짝 달달하고 과일 느낌이 와요 🍯 뒤로 갈수록 오크랑 은은한 스파이스가 남아서 꽤 따뜻한 편. 무겁진 않은데 향은 생각보다 풍성하고, 마시고 나면 고소한 여운이 조용히 남네요 🙂

Itzshawn

Itzshawn

2026년 5월 21일 02:01:08

첫 느낌은 달달한 과일향이 살짝 올라오고, 뒤에 스모키함이 은근하게 남아요 🥃 목 넘김은 부드러운 편인데 끝맛은 조금 따뜻하고 알싸하네요. 밤에 천천히 마시기 좋은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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