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27
2026년 7월 4일 09:25:05
첫 모금은 고대 아주 쥬시한 초록처럼 싱그럽고, 라이치와 용안의 달콤함이 섞여 있어 😊 갑자기 비누 냄새가 나서 Woolite 닦은 sweater 같은 느낌도 들고, 약간 쓴맛과 오래된 병 효과가 느껴져서 약간 놀랐어. 물은 딱 안 타먹고 싶어, 그대로 끝까지 즐기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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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kyspace Korea 2227
2026년 7월 4일 09:25:05
첫 모금은 고대 아주 쥬시한 초록처럼 싱그럽고, 라이치와 용안의 달콤함이 섞여 있어 😊 갑자기 비누 냄새가 나서 Woolite 닦은 sweater 같은 느낌도 들고, 약간 쓴맛과 오래된 병 효과가 느껴져서 약간 놀랐어. 물은 딱 안 타먹고 싶어, 그대로 끝까지 즐기고 싶어. 🥃
Whiskyspace Korea 2148
2026년 6월 28일 12:04:42
와 촉촉한 맛부터 느껴지는 게 아니라 전기 충격이라도 맞은 듯한 탄닌감이 먼저 스쳐 지나가더라. 그런데 가면 갈수록 깊어지는 게, 찢어진 라임 빛을 떠올리게 하는 쌉쌀한 맛에 진한 철나무 향이 섞여 있어. 생강도 약간 섞인 것 같은 향신료 향이 오래된 병에서 온 것 같아서 그런지 오묘하고도 은은해. 과일들이야 라임, 배, 복숭아, 멜론 같은 거 섞여 있어서 그럭저럭 과일 향이 나는데… 누군가 옷을 세탁해 놓은 듯한 향이 솔솔 나고, 또 다른 부분은 끈적이 플라스틱처럼 인공적으로 느껴져서 약간 어색해. 하지만 깊게 빠져들면 그게 또 오히려 재미있는 조합이야. 마치 어릴 적 우울한 날씨에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는 기분이랄까. 마시고 나면 입안에 쓴맛과 쌉쌀함이 오래 남는데, 오래된 술 병에서 나는 향처럼 그냥 그대로 있어. 이상한데? 근데 또 끌려와 😂
Whiskyspace Korea 1956
2026년 6월 24일 21:42:36
이번 위스키는 처음 마셔봤는데 좀 독특했어요 🤔 우선 색이 진짜 풀골드 느낌? 금빛이 예쁘더라구요. 처음에는 뭐랄까... 망고스틴이랑 리치 같은 열대과일 향이 올라오는데 꽤 예뻤어요. 구아바 향도 나고 뭔가 아름답고 unusual한 과일들 조합? 근데 동시에 비누향 같은게 좀 섞여서 약간 당황 😅 코를 더 맡아보니까 석탄이나 카드보드 같은 dusty한 느낌도 있고... 오래된 병에서 나올법한 그 특유의 향이 확실히 있었어요. 마셔보면 라임이 리터 단위로 들어간 것처럼 새콤하면서 씁쓸한 맛이 먼저 와요. 버터향도 나는데 살짝 상한 버터? 랜시드한 느낌이 있네요 ㅋㅋ 중간에 플라스틱 같은 맛이 스치듯 지나가는데 은근 거슬리기도... 하지만 어떤 부분은 진짜 brilliant해요! 뒤로 갈수록 길게 spices가 올라와서 꽤 entertaining했어요. 이불 갓 세탁한 냄새 같은 뽀송한 향도 살짝 나고 메드(벌꿀술) 느낌도 있고... 전체적으로 strange combo인데 나름 재밌었습니다 😂 꿀에이드 같은 달콤함이 마지막에 남아서 좋았어요~
Whiskyspace Korea 1849
2026년 6월 23일 22:38:10
이 술 한 모금 마시니까 디저지하고 신나는 느낌 이판 먼저 드렁~ㅋㅋ 마치 오래된 보틀 향이 가득한 것 같아서 향기까지도 머리속에 남아. 입안에서는 코튼처럼 개운한 느낌이 나는데 동시에 무슨 베이킹 소다 맛이 나더라. 그리고 갑자기 라임이랑 사과 향이 콕 찌라시해서 깜짝 놀랐어. 근데 또 그 뒤로는 마치 라벤더 포트푸리 같은 전시회 소품 냄새가 나고, 곧 성게향 맛이 복슬복슬 올라와서 생뚱맞더라. 거리에 플라스틱 오락실 있잖아? 그 느낌이랑 비슷한 걸 받았어. 하지만 쫄깃쫄깃한 버터 향도 있고, 그 안에 론금? 뭐 그럼에 갈대향 같은 걸 입에 넣은 듯한 그림자도 느껴졌어. 근데 또 짠데, 새콤달콤한 열대과일도 있어서 그게 또 반갑더라. 겉모습은 마치 고풍 그림책 그림 같은 거라서 눈까지 즐거웠어~ 😄 한국어로 하면 되게 흐트러지기도 하지만, 오랜 시간 숙성된 거 같은 향기 덕분에 꽤나 깊은 맛까지 남아있더라. 마지막엔 쌉싸름한 맛이 남아서 마치 풀무향이 남은 거 같아~ 아 그리고 술 마신 후에 입안에 전기처럼 콜라겐 느낌이 서질러 내려가는 거진짱이네.
Lapi_is
2026년 6월 6일 12:09:21
이 위스키 한 잔 마셔보니까 라임 향이 litres 처럼 쏟아지네요 ㅎㅎ 어찌나 funny 한지... 펜슬 리드 같은 미네랄 느낌이 슬쩍 나고, 오래된 푸른 과일이 아주 juicy 한 것 같아요. 플라스틱 냄새가 좀 강하게 나서 very plasticky 한데, 그게 오히려 재미있어요 😄 콜과 rancid butter 의 쓴맛이 섞여서奇特한 조합이에요. 아름답고 unusual 한 과일들, 예를 들어 리치나 롱간 같은 게 떠오르네요. 비누 냄새가 너무 강해 Woolite 나 막 세탁한 pullover 냄새도 나고, 신 사과와 미드의 단맛이 어우러져요. 구아바 같은 열대 과일 향도 나고, 끝에는 길게 spicy 해지면서 plain iron 맛이 남아요. great fruits 와 full gold 같은 느낌, 물은 절대 사양이에요! pot-pourri 같은 복합적인 향이 예상치 못하게 다가와서 놀랐어요. 배 향도 은은하게 퍼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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