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10
2026년 7월 3일 21:31:06
벌컥 넘긴 첫 입술에very old armagnac 같은 깊고 묵직한 향이 퍼지고, 곧이어 high-class coffee 같은 깨끗한 커피 향이 코를 찔러와요 botrytis가 살짝 달콤하게 자두 같은 무화과 향과 어우러지고, 라이코리스와 토피가 은은하게 단맛을 더해줘요 중간에 wee slice of black truffle 같은 흙내음과 dried mushrooms 같은 은은한 버섯 향이 스쳐 지나가는데, 이게 really perfect coffee and cocoa mix 같은 느낌이에요 뒷맛에 amontillado와 very old mead 같은 견과류와 건포도 향이 lingering하고, wood smoke와 coal-fired stalls 같은 연미가 살짝 배어 있어요 no sulphur whatsoever, faultless하게 깔끔한 마무리 덕분에 not tired yet, 오히려 더 party mood가 나네요 😊 Smyrna raisins 같은 달콤한 건포도와 figs가 마지막으로 톡톡 튀게 마무리해줘서, 아주 만족스러운 한 잔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