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서
2026년 5월 27일 13:35:09
이 위스키를 마셔보니 과일 향이 정말 완벽해. 미디엄 바디에 부드러운 시트러스와 약간의 레몬그라스 힌트가 나서 상큼하고, 아카시아 꿀 같은 달콤함이 은은하게 감돌아. 애프터테이스트에선 진저와 페퍼의 스파이시함이 살짝 올라오고, 커스터드 맛이 적절하게 잡아줘서 좋았어. 오크 향이 좀 더 강하게 들리긴 하지만, 잘 익은 모과나 덜 익은 망고 같은 과일미가 잘 어울러져. 바닐라 폭탄이 아니라 라임 차 같은 산뜻함도 나고, 페인티네스도 전혀 없어서 깔끔해. 과도한 맥주 향 없이 균형이 잘 잡혀있네. 😊 골드 색감도 예쁘고, 정말 놀라운 맛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