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성
2026년 6월 6일 07:49:32
오늘 마신 위스키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허브 노트와 시나몬의 따뜻한 향이 먼저 오고, 달콤한데 기분 나쁘게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 여운이 중간 정도로 길게 남고, 토스트된 빵과 살구 향이 떠올랐어요. 후추의 톡 쏘는 맛이랑 나무에서 오는 향신료가 잘 어우러져서 균형이 잡혀있더라고요. 약간의 고무 향도 느껴지지만, 파촐리와 머스캣, 파인애플 같은 과일 향이 깔끔하게 섞여있어요. 체리 줄기와 바닐라의 끝맛이 달콤한 화이트 와인 같아서 아주, 아주 좋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