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러도니안 1974 40 Years 싱글 그레인 위스키

켈러도니안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숙성년수
40 년
도수
53.3%
용량
750 ml
카테고리
싱글 그레인 위스키
증류 연도
1974
병입 연도
2015
캐스크 유형
Bourbon Hogsheads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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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310.00(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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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년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에 설립된 켈리 증류소는 1988년 폐쇄되기까지 130년 이상 운영되었습니다. 이 사라진 증류소는 구리 포트 스틸과 오크 캐스크 숙성을 통해 전통적인 하이랜드 싱글 몰트 위스키를 제조했습니다. 헤더와 꿀의 향이 어우러진 우아하고 플로럴한 특징으로 알려진 켈리 위스키는 점점 더 희귀해져 현존하는 병은 컬렉터들에게 매우 소중한 수집품이 되었습니다. 증류소의 폐쇄는 한 시대의 끝을 알렸으며, 그 한정 출시 제품들은 스코틀랜드 위스키 유산의 가치 있는 유산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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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특징

VanillaVanilla
CoconutCoconut
HoneyHoney
AlmondAlmond
CreamCream
CaramelCaramel
LeatherLeather
Dark ChocolateDark Chocolate
NutsNuts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7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Whiskyspace Korea 1526

Whiskyspace Korea 1526

2026년 6월 9일 06:13:51

잔에 따랐을 때 색깔부터 완전 예쁜 황금빛이에요 ✨ 마셔보니까 진짜 너무 맛있어요! 처음에 버터 카라멜이랑 버터스카치 같은 끈적한 달달함이 훅 들어오는데, 바닐라도 듬뿍 느껴지구 머랭이나 프랄린 같은 빵집에서 날 법한 달콤한 냄세가 나요 🥐 약간 부드러운 버번 같으면서도 퓨어 팟 스틸 위스키 특유의 느낌이 확 사네요. 과일향도 은근 뿜뿜해요! 열대과일 뉘앙스에 망고 처트니 같은 달콤함도 있구 🥭 특이하게 약간 동양적인 향이랑 아주 묘한 금속 쇠맛 같은 느낌이 살짝 치고 빠지는데 이게 되게 잼있어요. 전반적으로 되게 깔끔해요. 오크통 나무 맛이 막 나대지 않고 거슬리는 맛이 없어서 너무 좋음 🪵 그레인 위스키는 그냥 오크향 입힌 에탄올 아니냐는 편견을 싹 날려주는 깊이랑 구조감이 있어요. 뭔가 옛날 알프레드 바나드 시대 라벨이나 카스트로 이전 쿠바 시가에서 느껴질 듯한 그런 클래식한 갬성도 묻어나오고요 ㅋㅋㅋ 마무리가 쫌 짧게 끊기는 게 아수운 점이긴 한데... 그래도 진짜 너무너무 훌륭하게 마셨습니다 🥃 강추!

민길춘

민길춘

2026년 5월 27일 03:36:58

이 위스키, 한 모금 마셔보니까 상당히 깊이감이 있네요. 열대 과일 느낌도 확 나고, 오크향이 너무 세지 않아서 부담없어요. 버터스카치 같은 단내랑 바닐라 향이 은은하게 입안에 퍼져요. 코코넛이랑 말린 과일 향도 살짝 나고... 마치 크루아상이나 페이스트리 향 같기도 해요.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좋은데, 물을 한 방울 떨어뜨리니까 더 부드러워지고 맛이 더 살아나요. 위스키보다는 좀 더 부드러운 버번 같달까... 사탕수수 느낌도 없고 깔끔해요 🥃 사실 이게 몰트 위스키는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재밌는 맛이에요. 동료들한테 보여주면 다들 신기해할 것 같아요 ㅎㅎ 이 병 하나 가지고 있으면 기분좋을 때 꺼내 마시기 좋을 것 같아요. 단 맛이 오래 남지는 않지만, 처음 느낌이 너무 좋아서 계속 손이 가네요~

RealFifen

RealFifen

2026년 5월 26일 11:31:19

향이 되게 산뜻하고 밝아요 🌿 바닐라, 버터스카치, 코코넛 리큐어 같은 달달함이 먼저 오고 뒤에는 망고 처트니랑 잘 익은 사과 느낌도 살짝 나네요. 오크가 튀지 않아서 편하고, 질감은 부드러운 편. 물 조금 넣으니까 과일이 더 살아나서 더 좋았어요 🙂

음메

음메

2026년 5월 26일 01:00:59

와, 이건 진짜 신선하고 활기찬 느낌이야. 바닐라가 엄청 나오고 버터캐러멜인지 버터스카치인지 달콤한 게 확 올라오네. 뭔가 터키쉬 딜라이트 같은 젤리 뉘앙스도 살짝 있고. 니트로 마셔도 참 좋다. 아일랜드 퓨어 팟 스틸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결이 그대로 살아 있어. 오크 터치가 전혀 안 느껴지고, 오히려 약간 옛날 쿠바 럼 생각나는 달큰한 흙 느낌? 좋은 의미로 반만 카스트로 이전 같은 분위기 😆 "오, 이거지!" 소리 나올 정도로 기분 좋은 마무리. 40년 묵은 위엄 같은 건 없고 그냥 가볍게 즐기기 딱 좋아. 머랭처럼 폭신하고 달콤함이 착 감긴다. 물을 몇 방울 떨어뜨리니 더 좋아졌어. 골드 컬러에서 익힌 과일 같은 게 올라오고, 동양적인 향신료 뉘앙스도 슬쩍. 마치 좀 더 부드러운 버번 같기도 하고, 정말 "아일랜드 다운" 매력이야. 히스토리컬 보틀링 느낌도 나고, 그냥 참 잘 맞는다. 😋

@1Dream_editz

@1Dream_editz

2026년 5월 4일 11:41:20

아 ㅠㅠ 이거 진짜 취향저격이야... 🍯 꿀? 캬라멜? 달달한게 입안에 확 퍼지는데 거기에 약간의 스모키함이 섞여서 묘하게 중독됨 코로 맡을땐 바닐라+견과류 느낌인데 마셔보면 시나몬? 계피? 살짝 매콤한게 올라와 😮 마지막에 남는 여운이 진짜 좋음 다크초콜릿같은 씁쓸+달달함이 오래감 캬~~ 이거 온더락으로 마시니까 👍👍 얼음 좀 녹으면 더 부드러워지는게 대박 추운날 집에서 혼자 한잔하기 딱 좋음 분위기 있게 🎵 틀어놓고 음미하면 힐링 그 자체 단거 싫어하는 사람은 좀 달다고 느낄수도? 난 개인적으로 이 단맛이 취향이라 ㅎㅎ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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