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모어 1997 25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보우모어

아일라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브랜드
보우모어
숙성년수
25 년
도수
55.9%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보우모어
증류 연도
23.09.1997
병입 연도
09.02.2023
캐스크 유형
Oloroso Sherry Butt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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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모어 증류소는 아일라 섬의 인달 호수 연안에 자리잡고 있으며,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숙성고인 1호 벌트(Vault No.1)를 자랑합니다. 이 상징적인 석조 벌트는 벽체 일부가 해수면 아래에 잠겨있으며, 위스키 업계에서 전설적인 존재로, 특별한 한정판 제품을 생산하는 공간으로 유명합니다. 2019년에는 이 역사적인 공간 내에 전용 시음실을 개설하여 방문객들에게 위스키의 성지 중 한 곳에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합니다. 보우모어는 스코틀랜드에서 전통적인 바닥 발아 공정을 실천하는 몇 안 되는 증류소 중 하나로, 3층 규모의 발아 시설을 운영하며 전체 맥아 수요의 약 30%를 자체 생산합니다. 나머지 70%는 유명한 심슨 맬팅스(Simpson's Maltings)에서 조달되어 일관성과 품질을 보장합니다. 두 맥아 모두 25-30 ppm의 동일한 페놀 수치로 페트 처리되어 보우모어만의 시그니처인 해양적 특성과 스모키한 우아함의 균형을 이룹니다. 2016년 이후 증류소는 자사 맥아 2.5톤과 심슨 맥아 5.5톤을 정밀하게 혼합한 매시 빌을 유지해왔습니다. 특히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매년 7회의 매시에 자체 생산한 바닥 발아 맥아만을 독점 사용했으며, 2019년에는 이 관행을 확대하여 2주간의 집중 생산 기간 동안 28회 연속 매시에 자사 맥아만을 사용했습니다. 생산 시설은 이전에 주라 증류소에서 사용되었던 구리 뚜껑이 달린 8톤 규모의 고유한 스테인리스 스틸 반 로터 매시 턴과 매시 공정에 사용되는 두 개의 대형 구리 온수 탱크로 구성됩니다. 발효는 오레곤 소나무로 제작된 6개의 워시백에서 이루어지며, 각 워시백은 증류소의 전 소유자를 기념하여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증류소는 정교한 2단계 발효 방식을 채택하여 각 워시백이 2개의 초기 발효조 중 하나와 짝을 이룬 후, 2개의 2차 발효조를 순환합니다. 발효 시간은 단기(60시간)와 장기(90시간) 주기로 신중하게 제어되어 서로 다른 풍미 프로필을 개발합니다. 숙성은 2개의 전통적인 더니지 창고와 1개의 현대식 랙드 창고의 조합에서 이루어지며, 총 27,000개의 배럴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2019년 보우모어는 최대 용량으로 운영되었으며, 주당 14회의 매시(단기 발효 7회, 장기 발효 7회)를 실시하여 인상적인 연간 180만 리터의 신주를 생산했습니다. 보우모어의 핵심 라인업은 입문급 No.1, 클래식한 12년, 정제된 15년(기존 "Darkest" 명칭에서 리브랜딩됨), 복합적인 18년, 그리고 권위 있는 25년으로 구성됩니다. 볼트 No.1 시리즈는 2016년 가을에 출시되어 벌트의 해양적 환경의 깊은 영향을 보여줍니다. 첫 번째 제품인 애틀랜틱 씨 솔트(51.5% ABV)는 아일라의 해안적 특성의 본질을 담아냈으며, 2018년에는 강렬한 스모키함의 피트 스모크가 뒤를 이었습니다. 빈트너스 트릴로지는 2017년 가을에 소개되어 이중 숙성 싱글 몰트를 통해 와인 캐스크 숙성을 탐구합니다. 시리즈는 18년 맨자닐라 셰리 캐스크 피니시(버본 오크에서 13년, 이후 맨자닐라 캐스크에서 5년)와 26년 프렌치 오크 바릭 피니시(버본에서 13년, 프렌치 오크에서 13년)로 시작했습니다. 트릴로지는 2018년 여름에 27년 포트 캐스크 피니시(버본에서 13년, 포트에서 14년)로 완성되었습니다. 초프리미엄 빈티지 제품으로는 1966년 증류되어 2017년 가을에 병입된 50년산과 2018년에 출시된 1965년 빈티지가 있습니다. 여행자 면세점 채널을 위해 보우모어는 2017년 봄에 10년(Dark and Intense), 15년(Golden and Elegant), 18년(Deep and Complex)으로 구성된 독점 라인을 출시했습니다. 이 라인은 정기적으로 특별판으로 보완되며, 가장 최근인 2019년에는 21년산이 추가되었습니다. 2019년 8월, 보우모어는 중국 독점으로 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계획된 4종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입니다. 2019년 페이스 아일레(아일라 음악과 맥주 축제)를 기념하여 보우모어는 두 가지 페스티벌 보틀링을 출시했습니다: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된 23년산 1995년 빈티지(55.2% ABV)와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된 15년산(51.7% ABV)입니다.

브랜드 정보 보기

풍미 특징

Dried FruitDried Fruit
HoneyHoney
Dark ChocolateDark Chocolate
NutsNuts
PepperPepper
CaramelCaramel
OrangeOrange
RaisinsRaisins
SpicesSpices
Candied FruitCandied Fruit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7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Whiskyspace Korea 1607

Whiskyspace Korea 1607

2026년 6월 15일 15:41:55

색은 진한 금빛인데 향은 꽤 바닷가 느낌이 확 와요. 미역, 굴, 소금기 같은 게 먼저 떠오르고, 뒤로는 라임이랑 자몽, 구스베리처럼 새콤한 과일이 톡톡 튀네요. 도수감은 꽤 세고, 물 조금 넣으니까 풀 베인 냄새랑 세이지, 풋고추 같은 초록 느낌이 열려요. 약간 붕대 같은 약품향이랑 날카로운 연기도 있어서 되게 특이해요 😅 마시고 나면 재, 분필가루, 호두껍질 같은 씁쓸함이 오래 남고, 끝에는 망고랑 셰리 단맛이 살짝 스쳐서 묘하게 계속 생각나요.

ROXXON SNOWBALL

ROXXON SNOWBALL

2026년 6월 5일 16:45:46

어, 오늘 위스키 한 잔 마셨는데, 처음엔 병 쇼크 때문인지 좀 막힌 맛이 났어. 근데 좀 있으니까 망고 향이 나고, 오렌지 쥬스 같은 상큼한 맛도 있었지. 약간의 약 냄새도 났지만, 해조류와 소금기로 바다 향이 풍겼어. chalk 같은 느낌도 있었고, flints? 돌멩이 맛 같은 거? 그 다음에는 셰리의 단 맛과 자메이카 럼의 향이 어우러져서 좋았어. elderflowers와 tomato bush 같은 식물 향도 약간 났고, walnut skins의 쌉싸름한 맛이 남아서. 전체적으로 해안가에서 마시는 것 같아서 기분 좋았어. 🍹🌊

ROXXON SNOWBALL

ROXXON SNOWBALL

2026년 6월 5일 16:45:01

이 위스키 한 잔 따랐는데... 뭔가 바다 바람이 확 불어오는 느낌이야. 🌊 처음엔 분필 같은 미네랄향이 살짝 나더니, 은은한 연기와 함께 오이스터 같은 바다 내음이 올라와. 한 모금 머금으니까 신선한 구스베리와 라임이 확 튀어나오면서, 뒤에선 월넛 스킨 같은 쌉싸름한 맛이 은근히 깔려. 아스파라거스나 이상한 야채맛 같은게 살짝 비치면서, 엘더플라워 향이 은은하게 감싸는데... 마치 해안가에서 바람 맞는 기분? 마지막엔 살짝 매운 캡사이신 같은 느낌과 함께, 먼 자메이카 럼이나 메즈칼을 떠올리게 하는 스모키함이 오래 남아. 전체적으로 소금기 섞인 해조류 맛이 계속 입안에 맴도는데, 확실히 강도가 쎈 편이야. 근데 이게 또 오렌지 쥬스나 녹차 같은 상큼함과 섞여서 독특한 밸런스를 만들어내더라고. (병 충격이 좀 풀리면 더 부드러워질까 싶기도 하고...) 🤔

katakatakara

katakatakara

2026년 5월 27일 07:24:52

오늘 위스키를 마셔봤는데, 향부터 바다 냄새가 훅 들어와요. 짭짤한 느낌이 강하고, 해조류나 젖은 돌 같은 향이 나요. 마시면 자몽이나 라임 같은 시트러스가 춤추는 것 같고, 약간의 약초 향도 섞여요. 🍊 알코올이 꽤 쎄서 입안에서 불처럼 타오르지만, 동시에 부드럽게 넘어가요. 연기 같은 스모크 향이 입에 남고, 은은한 셰리 향도 느껴져요. 끝맛이 정말 길어서 오래 기억에 남아요. 가끔은 해삼이나 굴을 먹는 것 같고, 풀 베는 냄새도 나요. 약간의 토마토 덤불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어요. 고소한 호두껍질이나 아스파라거스 같은 야채 향도 은은하게. 🌿 전체적으로 강렬하지만 복잡한 맛이 계속 생각나게 해요.

이글

이글

2026년 5월 27일 07:24:28

이거 뭔가 바다 근처에서 마시는 느낌이네~ 🐚 처음엔 다시마랑 해초 냄새가 확 올라오다가, 자두랑 오렌지주스 같은 달콤함이 뒤에 따라와. 오크통 냄새는 좀 세게 나는 편인데, 기스 나게 매운 맛이랑 모래 알갱이 씹히는 느낌이 뒤섞여서 묘하다. 마시고 나면 입안에 과일껍질 쓴맛이랑 풀냄새가 남아, 뭔가 해안가 길을 걷고 있는 것 같아. 알코올 도수는 좀 높은 편인데, 마치 스파이시한 칵테일 마신 것처럼 머리가 화- 해지는 느낌. 개인적으로는 약간 짭조름한 해산물이랑 먹어보고 싶네, 갑자기 굴이 생각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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