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537
2026년 6월 12일 09:12:27
마셔보니 되게 산뜻하고 기분 좋네요 😊 레몬빛 나는 시트러스랑 잘 익은 사과, 노란 복숭아 느낌이 먼저 떠오르고, 살짝 미라벨 같은 달콤한 과일감도 있어요. 뒤로 갈수록 벌집 왁스 같은 부드러운 느낌이랑 갓 구운 크루아상 생각도 나고, 끝에는 복숭아 껍질 같은 은근한 여운에 아주 살짝 쌉싸름함이 남아요. 길이는 중간쯤인데 전체적으로 꽤 상쾌해서 편하게 마시기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