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 1996 15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아란

아일랜드 제도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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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정보

브랜드
아란
숙성년수
15 년
도수
53.7%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아란
증류 연도
02.1996
병입 연도
03.2011
캐스크 유형
리필 홉스헤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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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부터 아일랜드 오브 아란 증류소(Island of Arran Distillers)는 아란 섬에서 두 곳의 증류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995년부터 운영되어온 로크란자(Lochranza) 증류소와 섬 남부에 위치한 새로운 라그(Lagg) 증류소입니다. 로크란자 증류소는 현재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관광객이 많은 증류소로, 매년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습니다. 라그 증류소가 가동되면서, 회사는 2020년까지 두 증류소의 연간 총 방문객 수를 2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로크란자 증류소는 2.5톤 워시 증류기 1대, 평균 발효 시간 60시간의 오레곤 소나무 워시백 6개, 그리고 4대의 새로운 증류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9년 증류소의 신주 생산 계획량은 45만 리터로, 전년 대비 15만 리터 감소했습니다. 이 감소는 25만 리터 규모의 피티드 위스키 생산 물량이 로크란자 증류소에서 라그 증류소로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2019년 가을, 아란 위스키는 핵심 제품군을 전면 리뉴얼하여 새로운 병 디자인과 라벨을 선보였습니다. 새로운 핵심 라인업은 10년, 18년, 21년, 그리고 배럴 리저브(기존 로크란자 리저브)로 구성됩니다. 또한 알코올 도수 56.2%의 더 보시 쿼터 캐스크와 55.8%의 더 보 데가 셰리 캐스크가 포트폴리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란의 피티드 위스키로는 마크리 무어와 마크리 무어 캐스크 스트렝스가 있습니다. 14년 제품은 2019년 가을에 일시 중단되었지만 향후 재출시될 예정입니다. 아란의 한정판 와인 캐스크 피니시 제품으로는 아마로네, 포트, 소테른, 마르살라 캐스크 버전이 있으며, 매년 버번 혹은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된 싱글 캐스크 제품도 출시됩니다. 밀수꾼 에디션 시리즈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제품인 '더 엑사이즈맨'은 2017년 7월 출시되었습니다. 2017년 10월에는 증류소 매니저 제임스 맥태거트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이 출시되었습니다. 2018년 6월에는 익스플로러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인 20년산 브로딕 베이가 출시되었고, 2019년 봄에는 셰리 버트에서 숙성하고 아몬티야도 셰리 캐스크에서 피니시한 21년산 로크란자 캐슬이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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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1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배떡만만만이

배떡만만만이

2026년 6월 4일 24:45:00

아, 이 위스키 한 잔 마셔봤는데, 처음에는 와인 식초 같은 힌트가 살짝 났어요. 사탕수수 시럽 같은 단맛이 감돌아서 단 사과 주스 마시는 느낌? 근데 과일 맛은 아니고, 설명하기 좀 애매해요 ㅎㅎ 걸쭉한 질감이 입안에 꽉 차고, 미네랄 맛은 없어요. 피트 맛도 안 나서 깔끔한 편이에요. 시간 지나니까 더 크리미해지더라구요. 바닐라 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왁스 맛은 전혀 아니에요. 구스베리 같은 상큼한 힌트도 있고, 셰리 맛은 안 나요. 여운이 꽤 길어서 신선한 오크 맛이 입에 남아요.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정말 좋아서, 사과 주스 마시는데 뭔가 더 복잡한 느낌? 만족스러워요 😊

ElFREDO

ElFREDO

2026년 6월 2일 23:55:19

음 오늘 이거 한 잔 해봤는데 색이 옅은 금빛? 향 맡으니 바닐라랑 카페라떼 느낌이 먼저 오고 사과주스 같은 달콤한 향도 있어요. 크리미한 질감이 진짜 좋네요 입안에서 사탕수수 시럽이랑 옥수수 시럽 같은 단맛이 퍼져요 밀크캬라멜 녹이는 맛? 민트 시원한 느낌도 살짝 있고 레몬이랑 구스베리 상큼함도 나요 보리에 진짜 가깝게 느껴지는데 피트는 안 느껴지고 밀랍 같지도 않아요 와인 식초 비슷한게 살짝 있는게 독특하고 키위 느낌도? 밸런스가 잘 잡혀있어요 물 조금 넣으니까 더 부드러워지네요 크리미함이 더 올라와요 강한 인상인데 달콤함이 중심이라 부담 없어요 여운이 꽤 길게 남아서 좋음 😊 전체적으로 괜찮은 위스키였어요

미라클

미라클

2026년 6월 2일 13:29:38

오늘 마신 위스키는 정말 밸런스가 좋았어요! 😊 갈색 설탕 시럽 같은 단맛이 입안에 가득 퍼지고, 사과 주스처럼 상큼한 향도 나네요. 질감이 더 크리미해진 것 같고, 옥수수 시럽이나 대사탕 맛도 느껴져요. 피트 향은 전혀 없어서 깔끔하고, 셰리 통 느낌도 아니에요. 오히려 신선한 오크 향이 나고, 레몬이나 약간의 와인 식초 힌트가 살짝 있어요. 커피 라떼 같은 부드러움도 인상적이고, 색은 옅은 금색이라 예뻐요. 여운이 꽤 길어서 한 모금 한 모금 음미하게 되네요. 전체적으로 달콤하면서도 조화로운 맛이 좋았습니다.

T미

T미

2026년 5월 27일 12:18:59

이 위스키 한 모금 마셔보니까, 끝맛이 꽤 오래 남네. 신선한 오크 향이 나고, 질감이 크리미해서 좋았어. 피트향이 없어서 부드럽고, 전체적으로 발란스가 잘 맞아. 카페 라떼 같은 느낌도 들고, 달콤한 사과 주스 맛도 나. 바닐라와 보리 당류 향이 곡물에 가까운 맛을 내줘. 묵직하고 단데, 레몬이나 구스베리의 상큼함도 살짝 있어. 와인 식초 힌트도 나지만 셰리 캐스크는 아니야. 강력한데 키위 같은 과일 터치도 있고, 거의 리큐어처럼 달콤해. 설탕 시럽 같은 단맛이 크리미함을 더해줘서 좋았어. 😄

은밀한모략가

은밀한모략가

2026년 5월 27일 02:19:12

음, 처음에 향을 맡으니까 바삭한 뮤즐리 같은 느낌이랑 바리 사탕 단내가 확 올라와요. 마셔보면 사과 주스에 설탕 시럽 탄 것처럼 달달한데, 과일 향은 별로 안 나고 오히려 크리미한 질감이 입안을 감싸요. 혀에 닿는 순간은 마치 아주 진한 크림에 바나나 향이 살짝 날 것 같은 느낌? 뒤로 갈수록 사탕수수 시럽 단맛이 더 강해지면서 허브 향 같은 것도 은근히 퍼지네요. 전체적으로 곡물 느낌이 가까이 있으면서도 밸런스가 잘 잡혀서, 마치 잘 만든 카페라떼 마시는 것 같아요 ㅎㅎ 목 넘김 후에는 오크 향이 은은하게 남으면서 여운이 꽤 길게 가요. 단맛이 강한 편이라 아이스크림이랑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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