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양
2026년 5월 27일 14:01:23
어제 위스키를 마셨는데, 첫 향에서 고무 냄새가 살짝 나서 좀 신기했어요. 근데 오렌지 드롭스 같은 상큼한 맛이 바로 따라오고, 훈제 차의 그을린 향도 은근히 느껴지더라고요. 입안에는 여러 과일이 섞인 듯한 풍미가 퍼지고, 살구나 조린 과일 같은 달콤함이 강했어요. 몸이 꽉 찬 느낌이 들고, 민트의 시원함도 살짝 올라왔는데... 약간 엄격한 끝맛이지만 깔끔하게 마무리되고,回味는 꽤 오래갔어요. 보라색 사탕 같은 향기도 힌트로 나고, 정말 아주 달콤해서 물 꼭 넣어 마셔야 할 것 같아요. 🍊🍵






